적에 관한 50개의 강력한 성경 구절(그들을 다루는 방법)

적에 관한 50개의 강력한 성경 구절(그들을 다루는 방법)
Melvin Allen

성경은 적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가장 큰 소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할 때 그것은 우리가 가족, 친구, 지인, 그리고 아마도 소수의 낯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령은 우리의 직접적인 범위 밖에 있는 사람들, 더 중요하게는 우리의 적들에게까지 확장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대적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에서 면제되지 않습니다.

불신자들은 그러한 염려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를 미워할 자유가 있지만 그들이 미워하는 결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미움이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그분과의 관계에서 우리를 분리시킨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방식을 우리의 영에 집중시키려고 하시므로 우리의 육신을 거스르므로 결코 편안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성경이 적에 대해 말하는 여러 측면과 우리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적에 대처하는 것부터 누가 적인지 결정하는 것 등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습니다.

적에 대한 기독교 인용문

“옆방에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백만 명의 적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리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Robert Murray McCheyne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우리는 계획을 알고 있습니다!

22. 신명기 31:8 “여호와는 네 앞서 가시는 이시라. 그가 너와 함께 계실 것이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23. 신명기 4: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멸하지 아니하시며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24. 신명기 31:6 “강하고 담대하라.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과 함께 가시는 분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그분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25.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이십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26. 로마서 8장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27.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8. 시편 118:6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29. 히브리서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노니 주는 나를 돕는 이시라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30.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31. 시편 44:7“오직 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 이기게 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케 하셨나이다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 혼자.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쉬운 삶으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목적 있는 삶으로 부르시고 그 목적을 위해 세상 사람들과 다른 행동을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44절에서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너희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라.”

원수를 사랑하는 방법은 '나는 내 원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덧없는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계명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매일 순종하기로 선택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원수를 미워해도 좋다는 세상 말처럼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진실한 사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세상에서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하나님의 생각에 일치할 때, 그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당신에게 제공하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싶지 않아. 사랑은 학대를 받거나 당신을 해치려는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는 것과 같은 좋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적에게 해를 끼치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대신 하나님께 기도해그분이 여러분을 도우신 것처럼 그들을 도우십시오.

32. 마태복음 5장 44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33. 누가복음 6장 27절 “그러나 너희 중에 듣는 자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 하셨느니라”

34. 누가복음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급이 클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라.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도다”

35. 디모데전서 2: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범사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경건과 거룩함.”

36. 욥기 31장 29~30절 “내가 내 원수의 불행을 기뻐하고 그에게 닥친 고난을 기뻐하였더라면 30 나는 내 입으로 죄를 범하지 아니하여 그들의 생명을 저주하지 아니하였나이다”

37 . 잠언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원수를 용서하라

우리는 용서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 사이의 명확한 연결 고리.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죄인을 용서하십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순종과 용서로 얻게 된 풍성한 유산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사랑을 보이십니다.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는 자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그리스도는 우리가 얻거나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1:3-14). 하나님의 용서가 어떻게 그분의 사랑에 연결되는지 연구하려면 영원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합니다. 다음 단계도 똑같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용서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복음은 단순히 하나님의 용서 때문에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더 높은 목적으로 우리를 부릅니다.

용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했다고 생각할 때에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쓰라림의 씨앗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씨의 열매는 나중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우리는 용서를 받는 것처럼 용서함으로써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당신이 미워하는 사람을 어떻게 축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진심어린 말, 작은 봉사, 실질적인 선물, 점심 초대로 그들을 적극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능력을 아버지께 구하세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스스로 시도하지 마십시오. 대신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38. 창세기 50장 20절 오직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날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심이라"

39. 에베소서 4:31-32 “모든 악독과 분냄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모든 악의와 함께.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40. 마가복음 11:25 “너희는 기도할 때에 너희가 원망하는 자를 먼저 용서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사하시리라”

41. 에베소서 4:32 “서로 친절하고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라”

42. 누가복음 23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리고 그들은 제비를 뽑아 그의 옷을 나누었습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당신 안에서 일하시도록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당신의 목적 대신에 그분의 목적으로 당신의 초점을 바꾸십시오. 그 과정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서두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당신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을 주실 것입니다. 거기에서 태도를 바꿔야 할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이도록 기도함으로써 시작하십시오(로마서 10:9). 다음으로 악마는 그들의 삶에 많은 해를 끼칠 수 있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악마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도록 기도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이 사람이 내린 모든 여정과 결정을 아시고 누구보다 그들의 필요를 훨씬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신성한 정의를 위해 기도하십시오.또 다른.

43. 마태복음 5장 44절은 말씀합니다. 천국.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고 의인과 불의인에게 비를 내리시나니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너희가 너희 동족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교도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우리는 세상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44. 누가복음 6장 28절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46. 사도행전 7장 60절 “무릎을 꿇고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적의 예

사울(후에 바울로 개명)은 당시 기독교인을 가장 심하게 박해한 사람이었습니다. 1세기에 그는 그들의 믿음 때문에 그들을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초대 교회에서 교인들을 위협하고 살해하는 일을 잘했습니다(행 9:1-2).교회의 가장 위대한 선교사. 하나님은 바울에게 진리의 눈을 뜨게 하셨고, 그는 그가 미워하는 자들을 핍박하는 일을 그치고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대언자가 되었습니다.

구약과 다른 사울은 다윗 왕의 원수였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잠재적 경쟁자로 인식하기 시작하자마자 질투에 사로잡혀 다윗을 암살할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이 수금을 연주하는 동안 다윗에게 두 번이나 창을 찔렀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왕을 섬겼습니다. 이러한 암살 시도가 실패하자 사울은 다윗을 궁정에서 데려와 표면적으로는 다윗을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그에게 이스라엘 군대 천 명을 맡겼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안전했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편이셨기 때문에 전쟁에서 승리한 결과 더 큰 영광을 얻었습니다(삼상 18:6-16).

예수님은 적들, 특히 바리새인들. 그의 동족은 종종 그에게 무관심했지만, 바리새인들은 매번 그를 반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종교 당국은 점점 늘어나는 그분의 양떼를 시기하여 예수를 심문함으로 미움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들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어 그들의 명예를 손상시키셨습니다(마태복음 23:1-12). 마지막으로,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선택하면 무엇을 바꿔야 할지 두려워했고, 예수님이 가져오신 변화 때문에 예수님을 벌했습니다. 읽다방법을 보려면 요한복음 8장.

47. 사도행전 9장 1~2절 “그 사이에 사울은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여전히 위협적인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2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에 있는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거기서 그 도에 속한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잡아 예루살렘으로 데려가려 함이었더라 0>48. 로마서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49. 삼하 22:38 “내가 내 원수를 쫓아 멸하였나니 내가 그것들을 다 먹을 때까지 다시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또한보십시오: 휴식과 이완에 관한 30개의 서사시 성경 구절

50. 시 59:1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사람을 보내어 그의 집을 지키게 하던 때에 오 하나님,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나를 공격하는 자들에 맞서 나의 요새가 되어 주십시오.”

51. 신명기 28장 7절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여 일어난 적군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실 것이라. 그들이 한 길로 너희를 치러 나오며 너희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결론

성경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을 대적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신자들을 위한 완전한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더 높은 목적과 세상의 방식에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능력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에서 나오며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우리는우리의 적들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반응하십시오. 그것은 기도로 시작한 다음 말씀을 읽고 예수님이 세우신 모범을 따르는 것과 같은 행동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Warren Wiersbe

“기독교인은 반드시 적을 만들 것입니다.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 것이 그의 목표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옳은 일을 행하고 참된 것을 믿으면 세상의 모든 친구를 잃게 될지라도 그는 그것을 작은 손실로 여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에 있는 그의 위대한 친구는 훨씬 더 우호적이며 이전보다 더 은혜롭게 자신을 그에게 나타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 Alistair Begg

“기독교인이 돌이킬 수 없이 행할 때 그의 적들은 그에게 이빨을 물릴 곳이 없고 자신의 악의적인 혀를 갉아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경건한 자들을 보호하여 어리석은 자의 거짓말하는 입을 막는 것과 같이 그들에게 중지되는 것은 마치 짐승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이 그들의 악의를 벌하는 것과 같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의 길입니다. 사람들의 실수나 고의적인 잘못에 조바심을 내는 대신 침착한 정신 상태와 올바른 생활 방식과 말 없는 순진함을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위처럼 파도를 으르렁거리는 거품으로 부순다.” 로버트 레이튼

우리의 대적 마귀

성결의 과정에서 우리의 마지막 대적은 외부에 있으며, 종종 마귀로 알려진 사탄과 다른 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욥 1장) :6, 요한일서 5:19, 마태복음 4:1, 고린도후서 4:4). 그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으려고 노력하여 가장 먼저 떠나는 타락한 천사입니다.그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멸하고 삼키려고 적극적으로 구합니다(요 10:10, 벧전 5:8). 오늘날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악마를 무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마는 진정한 적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사탄의 인도를 따르는 악귀 군단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마가복음 5:1-20). 우리가 그들의 일을 인식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심각한 영적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대적하는 모든 적이 악마나 악마에게 사로잡힌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육신과 세상은 우리를 죄로 유혹하는 방법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먹이를 찾아 사자처럼 땅을 두루 다니며 우리는 그와 그의 세력이 자주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탄과 그의 악귀들은 악한 것을 숨깁니다. 그들은 우리를 영적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우리 귀에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들리게 합니다. 가장 기민한 그리스도인만이 일하고 있는 마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정기적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우리의 "분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히 5:14). 우리는 성경 교리에 대한 지식을 심화함으로써 이것을 달성합니다.

사탄이 일그러지거나 추하게 보인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그는 아름다워서 더욱 속이게 만듭니다(고후 11:14-15). 대신 사탄과 그의 대리인들은 모두 잘생기고 매력적이고 매력적인 개인으로 자신을 드러내며 사람들을 속이고 함정에 빠뜨리는 것입니다.잘못된 가르침을 믿는다. 기독교인은 성경적 이해와 영적 성숙의 위치에서만 적과 그의 전술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1. 베드로전서 5:8 (NIV) “깨어 정신을 차리십시오. 너희 원수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2. 야고보서 4:7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복하십시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3. 고린도후서 11:14-15 “또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15 그러므로 그의 종들도 의의 종으로 행세한다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최후는 그들의 행동에 합당할 것입니다.”

4. 고린도후서 2:11 “이는 사탄이 우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의 계략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니이다.”

5. 욥기 1:6(KJV)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중에 온지라”

6. 요한일서 5:19 (ESV)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을 압니다.”

7. 고린도후서 4장 4절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8 . 요한복음 10:10(KRV)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입니다. 나는 그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그것을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습니다.”

9. 마태복음 4장 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리라.”

적을 어떻게 이기는가?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한 결과로 많은 적들과 맞서게 됩니다. 실상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디모데후서 3:12; 요한복음 15:18–19; 17:14).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는 사탄과 그의 악귀 무리로부터 우리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원수와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6-7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겸손은 당신의 고통을 사납게 하나님께 던지는 대신 부드럽고 자신 있게 모든 염려를 그분께 돌려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면 우리는 세상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며 사탄은 우리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적습니다.

우리는 큰 압제자에 대해 힘을 얻기 위해 주 안에서 강해져야 합니다(엡 6:10).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히 13:5) 십자가에서 시작된 사탄을 물리치실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요일 3:8, 골 2:14, 요 12). :31-32). 하나님의 계획은 마귀와 그의 하수인을 영원한 저주로 인도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우리는 하느님을 따르기로 선택해야 합니다(마태복음 19:27-30, 요한복음 10:27, 갈라디아서 5:25).

예수님은 요한복음 12장 26절에서 “누구든지 나를 섬기고자 하는 자는 나를 따르라 이는 나의 종들이 나 있는 곳에 있어야 함이니라.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나를 섬기는 사람을 존중히 여기실 것입니다.” 그분을 따르고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 올바른 길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원수가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베드로전서 2장 21절에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홀로 적을 이기는 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며, 우리는 명령을 기다리며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그분의 군대의 군사들입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마귀를 대적함으로써 이것을 하십시오(약 4:7, 에베소서 4:27). 우리는 우리 힘으로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고 계획을 갖고 계시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으십시오(에베소서 6:11). 기도와 말씀 읽기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할 수 있습니다.

10. 에베소서 6장 11절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1. 에베소서 6장 13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2. 요한계시록 12장 11절 “저희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거하는 말로 저를 이기었고 죽기까지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니라”

13.에베소서 4:27 "마귀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14. 베드로전서 5:6-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15. 고린도전서 15:5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16. 베드로전서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원수를 대함

잠언 25장 21~22절에 따르면 주님은 우리가 원수를 친절과 사랑으로 대하기를 원하십니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네가 숯불을 그의 머리에 쌓아 놓을 것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으시리라” 이 구절은 적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그를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역설적인 왕국 현실을 표현합니다. 성경에서 사람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두는 것은 형벌의 용어입니다(시 11:6, 140:10). 목표는 그 사람이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고, 적용된 연민의 열기와 압력 아래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를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하고, 그 결과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로마서 12장 9~21절은 사랑과 선으로만 악을 이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축복하라.당신을 박해합니다.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복수는 하나님께 속해 있고, 우리는 서로 조화롭게 살아야 하며, 선을 행하지 않고는 악으로 ​​악을 이길 수 없다는 목록이 계속됩니다. 경전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 끝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계획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도 그분의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우리는 우리에게 부당한 행위를 한 사람들에게 복수하려는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태복음 5:39). 대신에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마태복음 5:43-48). 우리는 선을 행함으로써 악을 물리치고 그들을 사랑하고 존중과 연민으로 대함으로써 우리의 적을 물리칩니다.

17. 잠언 25:21-22 “네 원수가 배고프거든 먹을 것을 주어라.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게 하십시오. 22 그리하여 네가 숯불을 그의 머리에 쌓아 놓을 것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으시리라”

18. 로마서 12:21(NLT) “악이 너희를 이기지 말고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기라”

19. 잠언 24: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기뻐하지 말며 그가 넘어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20. 마태복음 5:38-39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이르노니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21. 디모데후서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주께서 친히 너희보다 앞서 가시느니라

또한보십시오: 모든 죄가 동등하다는 15개의 서사시적인 성경 구절(하나님의 눈)

신명기 31:8은 말합니다. 그는 결코 당신을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낙담하지 마십시오.” 이 구절의 문맥은 모세와 그의 백성과 함께 광야에서 보낸 40년을 따릅니다. 여호수아는 위의 구절에서 하나님의 격려를 받아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구절이 여호수아를 위한 것인데 스스로 주장할 수 있는지 자문할 수 있습니다. 대답은 '예'이며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실 정도로 먼저 약속하시고 자기 교회에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하시겠느냐? 그분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며 그분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은 영원토록 남아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이미 예수님을 십자가에 보내심으로 우리보다 먼저 가셨습니다. 더욱이 그는 예수님이 하늘로 돌아가실 때 우리와 함께 머물도록 성령을 주셨고, 그분이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창조주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Melvin Allen
Melvin Allen
Melvin Allen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이자 헌신적인 성경 연구생입니다. 다양한 사역에서 10년 넘게 봉사한 경험을 통해 Melvin은 일상 생활에서 성경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한 깊은 감사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평판이 좋은 기독교 대학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서 연구 석사 학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Melvin의 사명은 개인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Melvin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