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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전쟁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전쟁은 어려운 주제입니다. 모든면에서 매우 강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전쟁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전쟁에 대한 기독교인의 명언
"모든 전쟁의 목적은 평화입니다." – 어거스틴
“제자도는 항상 자아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 사이의 피할 수 없는 전쟁입니다.”
“전진하는 기독교 군인들! 전쟁하듯이 행진하네 예수의 십자가가 앞서가네 왕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원수에 맞서 이끄십니다. 전쟁터로 나아가라, 그분의 깃발이 가는 것을 보아라.”
“전쟁을 준비하는 것은 평화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이다.” – 조지 워싱턴
“세계의 전쟁터는 주로 심장에 있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전쟁터보다 가정과 벽장에서 더 많은 영웅주의가 드러났습니다.” 헨리 워드 비처
“전쟁은 인류를 괴롭힐 수 있는 가장 큰 전염병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하고, 가족을 파괴합니다. 어떤 재앙도 그것보다 낫습니다.” 마틴 루터
“누가 전쟁의 악과 저주와 범죄를 말한 적이 있습니까? 누가 전쟁의 대학살의 공포를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그곳을 지배하는 사악한 열정을 누가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어떤 것보다 지구가 지옥과 닮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이다.” Albert Barnes
“전쟁에는 용납할 수 없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계 21:7 “이기는 자들이 이것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자녀가 되리라”
31.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땅에 있는 자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32. 고린도후서 10:3-5 “우리가 세상에 살되 세상과 같이 싸우지 아니하노라. 4 우리가 싸우는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요새를 무너뜨리는 신성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33. 에베소서 6장 13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굳게 서기 위함이라”
34.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조심하십시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죄와의 전쟁
죄와의 전쟁은 우리의 매일의 전쟁터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끊임없이 경계해야 합니다. 믿는 자의 삶에는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죄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가거나 죄로부터 도망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투에서 활발히 활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지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 육체는 우리와 싸우며 죄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새 마음을 우리 속에 심으셨으니 이 죄악된 육체와 싸우라 우리는 날마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죽고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힘써야 합니다.
35. 로마서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36. 로마서 7:23-25 “그러나 내 마음과 싸우는 또 다른 세력이 내 안에 있습니다. 이 권세는 나를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죄의 노예로 만듭니다. 오,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누가 나를 해방시켜 주겠습니까? 25 하느님 감사합니다! 답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내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고자 하나 육신으로는 죄의 종이라”
37. 디모데전서 6:12 “선한 싸움을 싸우라 믿음의. 네가 부르심을 받은 영생을 취하라 이는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음이니라”
38. 야고보서 4:1-2 “너희 중에 다툼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당신 안에서 싸우는 당신의 욕망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은 원하지만 가지지 못하므로 죽입니다. 너희가 탐내어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여 다투고 싸운다. 너희는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에 가진 것이 없다.”
또한보십시오: 악의 모양에 관한 22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주요)39. 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너희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니라.”
40. 갈라디아서 2:19-20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려 함이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경에 나오는 전쟁의 예
41. 창세기 14장 1~4절 “14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왕이 되던 때에 2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로 더불어 싸우니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이니라 3 이 모든 나중의 왕들이 싯딤 골짜기 곧 사해 골짜기에서 합세하였더라 4 그들은 12년 동안 그돌라오멜에게 복종하였다가 13년째에 반역하였다.”
42. 출애굽기 17:8-9 “아말렉 사람들이 와서 르비딤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치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 사람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43. 삿 1:1-3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유다는 올라갈 것이다. 내가 그 땅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3 유다 사람들이 시므온 자손에게 이르되“우리와 함께 우리에게 할당된 땅으로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자. 그러면 우리는 당신과 함께 당신의 것으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시므온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갔다.”
44. 삼상 23:1-2 “1 다윗이 혹이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치고 타작 마당을 약탈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2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45. 열왕기하 6:24-25 “얼마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쌌습니다. 25 그 도시에 큰 기근이 들었다. 포위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당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 꼬투리 사분의 일 갑에 다섯 세겔에 팔렸습니다.”
46. 역대하 33:9-12 “므낫세가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미혹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이방 사람보다 더 악을 행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더라 11 이에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장관들을 불러다가 므낫세를 사로잡아 코에 갈고리를 채우고 쇠고랑으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가매 12 그는 환난 중에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크게 겸비하였더라”
47. 열왕기하 24:2-4 “여호와께서 바벨론과 아람과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신 말씀과 같이 모압과 암몬이 약탈하여 유다를 멸하려 하였더라 3 이 일들은 므낫세의 죄와 그가 행한 모든 일 곧 무죄한 피를 흘리는 일을 포함하여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그들을 그의 면전에서 제하여 버리시려고 유다에게 일어난 것이니 그가 예루살렘에 무죄한 피로 가득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용서하기를 싫어하시느니라”
48. 열왕기하 6장 8절 “그때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하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이러이러한 곳에 진을 치리라 하였느니라.
49. 예레미야 51:20-21 “너는 나의 몽둥이요 나의 병기라 21 내가 너로 나라들을 부수며 너로 나라들을 멸하며 너로 말과 그 탄 자를 부수며 너로 병거와 마수를 부수고”>
50. 열왕기상 15:32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아사와 그 치세에 전쟁이 있으니라”
결론
애국심이 강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제일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쟁은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냉정하고 중대한 임무입니다.
제정. 금전적 이익. 종교. 가족 불화. 인종적 오만. 용납할 수 없는 전쟁 동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쟁을 용납하고 사용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사악함입니다.” Max Lucado인간 생명의 가치
무엇보다도 성경은 모든 인류가 Imago Dei, 신의 이미지. 이것만으로도 모든 인간의 생명은 매우 소중합니다.
1.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리고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2. 출애굽기 21:12 “사람을 쳐죽이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3. 시편 127편 3절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요 자식이요 상급이로다”
하나님은 전쟁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성경은 많은 전쟁에 대해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적들과 싸우라고 여러 번 명령하셨습니다. 그는 때때로 이스라엘 군대에게 특정 종족 집단의 모든 주민을 학살하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분이 원하실 때 언제든지 그들을 꺼내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에게 반역을 저질렀으며 합당합니다.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이 될 그분의 진노의 온전한 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 모두를 죽이지 않음으로써 자비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또한보십시오: 진실에 관한 60개의 서사시 성경 구절 (계시, 정직, 거짓말)4. 전도서 3: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5. 이사야 2:4 “그가 열방 사이에 심판하시며 많은 민족의 분쟁을 해결하시리라.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고 다시는 전쟁을 훈련하지 아니하리니.”
6. 마태복음 24:6-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그런 일이 있어야 하겠지만 끝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7. 마태복음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그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니라.”
8.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께서는 행악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정부를 세우셨습니다.
그분의 자비로, 법을 준수하는 시민을 보호하고 행악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통치권을 세우셨습니다. 정부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의 영역에만 관여해야 합니다. 법을 준수하는 시민을 보호하고 행악자를 처벌하는 것은 외부에 있습니다.그 영역과 거기에는 사업이 없습니다.
9. 베드로전서 2:14 “또 그가 세우신 관원들은 행악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을 행하는 자를 칭찬하더라.”
10. 시편 68:30 “갈대 사이의 짐승을 꾸짖어라. 열국의 송아지 중에 있는 황소 떼. 겸손한 짐승이 은괴를 가져 오기를 바랍니다. 전쟁을 즐기는 나라들을 흩으라.”
11. 로마서 13:1 “모든 사람은 통치권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또 권세 있는 자들을 하나님이 거기에 두셨느니라.”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자초할 것입니다.”
13. 로마서 13:3 “대저 통치자들은 선을 행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두렵게 하느니라. 권세 있는 자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그러면 옳은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14. 로마서 13:4 “저희는 너희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하나님의 종이니라. 그러나 당신이 악을 행한다면 그들을 두려워하십시오. 그들의 벌하는 힘은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형벌을 집행합니다.”
구약성서의 전쟁
우리는 구약성서에서 전쟁에 대한 가장 묘사적인 묘사를 봅니다. 이것은 역사상 주님께서 거룩 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그분의 백성과 그분은 그들이 완전히 구별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대규모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그분이 죄를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시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전쟁을 사용하셨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전쟁이 세상 죄의 결과 라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15. 이사야 19:2 “내가 애굽 사람을 일으켜 애굽 사람과 싸우게 하리니 형제가 형제와, 이웃이 이웃과, 성읍이 성읍, 나라가 나라와 싸우리라.”
16. 예레미야애가 3:33-34 “그는 사람의 자녀들을 괴롭게 하거나 근심하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34 세상의 모든 포로를 그의 발 아래 짓밟으시리라.”
17. 예레미야 46:16 그들은 서로 넘어 질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일어나라 우리가 압제자의 칼을 피하여 우리 동족과 고국으로 돌아가자 하리라”
18. 예레미야 51:20-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바벨론아 너는 나의 망치요 나의 병기라 … 내가 너를 여러 나라와 왕국을 부수고 21 말과 기병을 부수고 병거와 마병을 부수고 너희보다 큰 병거와 군대가 있거든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시느니라 2 너희가 전쟁터에 나가려 할 때에 제사장이 나와서 군대에게 고할 것이요 3 그가 말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적들과 싸우러 갑니다.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4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과 싸워 너희를 구원하실 자이심이라
신약의 전쟁
신약에는 전쟁에 대한 묘사가 적지만 여전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쟁이 여전히 이 땅에서의 삶의 일부가 될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막을 수 있는 충분한 힘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하라고 격려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 누가복음 3:14 “우리가 어찌할꼬?” 몇몇 병사들에게 물었다. 요한은 “돈을 갈취하거나 모함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월급에 만족하십시오.”
21.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22. 누가복음 22:36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라. 칼이 없는 사람은 겉옷을 팔아서 살지어다.”
정의로운 전쟁 이론은 무엇입니까?
어떤 신자들은 정당한 전쟁 이론을 고수합니다. 이것은 명확한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입니다. 모든 침략은 강력하게 비난받으며 그 방어 전쟁만이 합법적인 전쟁입니다. 그것은 또한 정당한 의도를 가져야 합니다. 평화는 목표이지 복수나 정복이 아닙니다. 정당한 전쟁은 또한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며 제한된 목표를 가진 공식적인 선언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다음과 함께 수행되어야 합니다.비례적 수단 – 우리는 그냥 가서 전국을 핵폭탄으로 만들고 끝낼 수는 없습니다. 정당한 전쟁에는 비전투원에 대한 면책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사랑하시거나 서두르지 않으시며, 우리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분은 그것을 허락하시고 우리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죄의 결과입니다.
23. 에스겔 33장 11절 “나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진실로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 다만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살기를 원할 뿐입니다. 회전하다! 오 이스라엘 백성아, 너의 악에서 돌이켜라! 왜 죽어야 합니까?
24. 전도서 9:18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망하게 하느니라.”
기독교 평화주의
일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평화주의를 주장하기 위해 붙드는 몇 구절이 있다. 그러나 이 구절들은 분명히 문맥에서 벗어났고 나머지 성경의 많은 부분은 완전히 피했습니다. 평화주의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심지어 제자들에게 칼을 살 수 있도록 여분의 겉옷을 팔라고 명하셨습니다. 당시 예수님은 제자들을 로마제국 전역에 선교사로 파송하고 계셨습니다. 로마의 길은 여행하기에 매우 위험했고 예수님은 그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평화주의자들은 예수가 칼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베드로에게 접근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옹호하는 베드로를 꾸짖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치고 계셨다베드로는 그분의 주권에 대해, 예수님의 생명을 빼앗으려 한 것은 악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분이 기꺼이 복종하고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평화주의는 위험합니다. Al Mohler는 “평화주의자들은 원인이나 조건이 무엇이든 전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세상은 사악한 의도를 가진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전쟁을 벌이는 폭력적인 곳입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려면 때때로 인간의 생명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 비극적 사실은 역사에서 다른 어떤 것만큼이나, 그리고 대부분의 것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평화주의는 평화를 가져가려는 사람들에 맞서 평화를 유지하는 데 실패합니다.”
25. 로마서 12:19 “ 사랑하는 여러분, 복수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의로운 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 “내가 복수하겠다. 26. 잠언 6:16-19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여섯 가지니 그에게 가증한 것이 일곱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꾀를 꾀하는 마음과 급히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내뱉는 거짓 증인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천국 전쟁
천상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사탄은 쫓겨났고 그리스도는 그를 십자가에서 죄와 죽음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다다시 그의 것을 주장하고 사탄과 그의 천사를 구덩이에 영원히 던지기 위해.
27. 로마서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28. 요한복음 18:3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그러나 내 왕국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29. 요한계시록 12:7-10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이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는 땅으로 쫓겨났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습니다. 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에게 이르렀으니 , 버려졌습니다.”
영적 전쟁
영적 전쟁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가르치는 것처럼 영토를 주장하기 위한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는 악마를 물리치고 집을 저주에서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 전쟁은 진리를 위한 싸움이며 성경적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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