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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어떻게 같은 분이실 수 있는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와 하나님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예수는 실제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까? 신이 죽을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몇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왜 우리가 그분을 알아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질문과 다른 몇 가지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인용문
“예수님은 한 인격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되셨고, 이는 하나님과 사람이 다시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George Whitefield
“그리스도의 신성은 경전의 핵심 교리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면 성경은 어떤 통일된 주제도 없이 단어의 뒤죽박죽이 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할 수 있고 질서 있는 계시가 됩니다.” J. Oswald Sanders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이 동시에 존재함으로써만 하나님이 계신 곳 사이의 다리를 놓을 수 있습니다.” David Jeremiah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우리의 관심을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명절의 더 큰 진실은 그분의 신성입니다. 구유의 아기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약속된 아기가 천지 만물의 전능하신 창조주라는 사실입니다!” John F. MacArthur
신은 누구입니까?
신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다른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 유지자, 구속주이십니다. 신은 모두-강력하고 모든 곳에 계시며 모든 것을 아십니다. 만유를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고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칭호는 자신의 존재, 영원함, 독립성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선하시고, 완전히 의로우시며, 완전히 공의로우시며, 완전히 사랑이 많으십니다. 시내산에서 모세 앞을 지나실 때에 하나님이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느니라 .” (출애굽기 34:6-7)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참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8장 58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언약적 이름인 "I AM"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을 걸으셨을 때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구세주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살다가 죽으러 오셨습니다.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불멸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십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에 엎드려야 합니다.
(로마서 9:4, 이사야 9:6, 눅 1:26-35, 요 4:42, 딤후 1) :10, 에베소서 5:23, 히브리서 2:17,빌립보서 2:10).
누가 예수를 창조했습니까?
아무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세상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무한에서부터 성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삼위일체의 일부로 존재하셨으며 계속해서 무한대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며 시작과 끝이십니다.
(성경: 요한복음 17:5, 요한복음 1:3, 요한계시록 22:13)
예수님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합니까?
예! 그는 확실히 했다!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안식일에 베데스다 연못가의 한 남자를 고치신 일로 비난을 받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니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부르시므로 자기 아버지께서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셨느니라.” (요한복음 5:17-18)
요한복음 8장에서 어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였느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어떻게 아브라함을 볼 수 있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58) 이 대답으로 예수님은 자신이 아브라함 이전 에 존재했음을 계시하셨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이름인 "I AM"을 사용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신성모독죄로 돌을 들어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에는사람들은 예수님을 꼼짝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분명히 말씀해 주십시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30)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시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돌로 치려 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제자 빌립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들에게 아버지를 보여주기 위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니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도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요한복음 14:9-14).
예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까?
삼위일체의 일부로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므로 전능하십니다. 예수께서 이 땅을 걸으셨을 때는 어떠했습니까? 그때 그분은 전능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 13:8). 예수님은 전능함을 포함하여 모든 신성한 속성을 유지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에서 바울은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교회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우리가 그분과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겸손의 궁극적인 모범으로 예수의 모범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빌립보서 2:6에서 예수께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잡는."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과 동등하셨으나 하나님으로서의 권리와 특권의 일부를 해방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평범한 사람처럼 그의 백성들 사이에서 걸었습니다. 왕은 여전히 왕이었습니까? 그는 여전히 그의 모든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물론 그랬습니다! 그는 단지 왕족의 옷을 벗고 익명으로 여행하기로 결정했을 뿐입니다.
우주의 왕이신 예수께서는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빌립보서 2:6-8) 그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나사렛의 가난한 가정에서 겸손한 사람으로 이 땅을 사셨습니다. 그는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을 겪었고, 많은 사람들을 돌보며 여행하며 오랜 시간을 보내다 지쳤습니다. 그분은 나사로의 무덤에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셨을 때에도 우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물 위를 걸으셨고,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셨고, 온 마을의 모든 병자를 고치셨으며, 사람들을 질병에서 일으키셨습니다. 죽었고 두 차례에 걸쳐 한 번의 빈약한 점심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먹였습니다. 예수님이 체포되실 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변호하려 했을 때, 예수님은 그에게 검을 치우라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 천사의 열 두 군단 이상을 당신의 처분에 맡기실 수 있음을 베드로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변호할 능력이 있으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삼위일체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삼위일체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이 동등하고 영원하신 셋 안에 존재하는 하나의 본질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격 –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성경에 사용되지 않지만 세 위격이 모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같은 구절에서 언급. (베드로전서 1:2, 요한복음 14:16-17 & 26, 15:26, 사도행전 1:2).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실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신성한 삼위일체의 한 인격이십니다. 성부 하나님도 삼위일체의 일부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아들이시지만 동시에 온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아버지입니까?
또한보십시오: 창조와 자연에 관한 30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하나님의 영광!)아니오 – 그분은 하나님의 두 가지 다른 위격입니다. 트리니티. 예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그분과 아버지가 하나의 신성한 본질, 즉 신격의 일부임을 의미했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아버지께 기도하셨거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예수께 말씀하셨거나, 예수께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셨거나, 우리에게 아버지께 구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들 예수와 아버지 하나님이 다른 인격체임을 압니다. 예수의 이름.
(요한복음 10:30, 마11:25, 요한복음 12:28, 누가복음 22:42, 요한복음 14:13)
하나님이 죽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죽지 않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위격적 결합 안에 계셨습니다. 이는 그분이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완전한 인간이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한 인격 안에 두 본성이 존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적, 생물학적 본성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사람이 되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본성을 드러내십시오. “하나님이 옛적에 선지자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리고 그는그 영광의 광채와 그 본체의 형상이…”(히 1:1-3)
하나님이 경건치 아니한 자를 위하여 죽기 위하여 사람이 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롬 5장). 그분의 부활은 첫 열매였습니다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0-22)
예수님은 사람이 되시어 하늘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있는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5:15)
예수께서 왜 죽으셨습니까?
예수께서 죽으신 것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요한복음 1:29)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몸으로 담당하시고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내가 왜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처럼 구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당신은 당신 자신의 죄를 속죄할 수 없습니다. 당신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예수님만이 당신을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결론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이 영생의 열쇠인 동시에 현재의 풍성하고 풍성한 삶의 열쇠이기도 합니다.그분과 발걸음을 맞춰 걷습니다. 이 기사에 나오는 성구를 읽고 묵상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깊이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보십시오: 슬픔과 고통(우울증)에 관한 치유 성경구절 6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