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예수는 하나님 자신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이 기사가 적합합니다. 성경을 진지하게 읽는 모든 사람은 이 질문과 씨름해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인가?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이려면 예수의 말씀과 다른 성서 저자들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몰몬교, 여호와 증인, 흑인 히브리 이스라엘인, 유니테리언파 등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많은 종교 단체가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것은 이단이며 저주받을 일입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 안에 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살 수 없는 삶을 사시기 위해 완전한 인간이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충분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충분히 거룩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충분히 강하십니다!
또한보십시오: 발과 길에 관한 20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신발)성경에서 예수는 결코 "신"으로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신이라고 불립니다. 예수는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시며, 누가 이 기사를 읽고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부인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저자 C.S. Lewis는 그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 에서 삼자론(trilemma)으로 알려진 예수에 관한 선택은 세 가지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자주 말하는 정말 어리석은 말: 나는 예수님을 위대한 도덕 선생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숭배.
요한이 천사에게 절하려 하자 꾸지람을 들었다. 천사는 요한에게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경배를 받으셨고 천사와 달리 경배하는 자들을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그분은 그분께 기도하고 경배하는 다른 사람들을 꾸짖으셨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10 내가 그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너희는 이렇게 하지 말라 !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함께 된 종이라 하나님을 경배하십시오.”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마 2:11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엎드려 경배하고 보물함을 열어 예물을 드리니 ; 황금과 유향과 몰약.
마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베드로전서 3:15 대신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당신의 그리스도인 희망에 대해 묻는다면 항상 설명할 준비를 하십시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린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예수가 하나님이 아님을 증명하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사용하여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십시오. 우리는 먼저 Son과 God이 모두 대문자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마가복음 3장에서 야고보와 그의 형제는 천둥의 아들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천둥의 아들"이었습니까? 아니요! 그들은 가지고 있었다천둥의 속성.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만이 하나님만이 가지실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에게 잉태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십니다.
성경은 예수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과 인자라는 두 가지 호칭을 언급하고 있다.
전자의 경우, 예수가 실제로 자신에 대해 이 호칭을 말한 기록이 한 건 있는 것 같다. , 그리고 요한복음 10장 3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복음서에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묘사되거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비난하는 다른 많은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록되지 않은 예수의 다른 많은 가르침에서 실제로 이것을 주장했거나(요한은 요한복음 20:30에서 이것을 암시함) 이것이 예수의 가르침의 합계에 대한 대중적인 해석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가르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암시하는 몇 가지 다른 예입니다(인용된 모든 구절은 ESV에서 가져왔습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하나님. 누가복음 1:35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언하였노라. 요한복음 1:34
나다나엘이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요한복음 1:49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7
백부장과 및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 마태복음 27:54
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마태복음 8:29
다른 두 구절이 중요합니다. 첫째, 요한이 그의 복음서를 쓴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믿게 하려 함이니라:
… 이는 너희로 믿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20:30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신 것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신약성경 곳곳에 기록된 것이 부족한 이유는 마태복음 16:
에서 예수 자신의 가르침에서 발견됩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복이 있도다시몬 바요나! 이것을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5-17
마가복음 3:17 및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이들에게 보아너게란 이름을 주셨으니 이는 우레의 아들들이라는 뜻임).
디모데전서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다른 데가 없도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에게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으로.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누가복음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러므로 그 거룩한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
성경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신 것을 주목하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임을 밝히십니다. 그분은 유대인들이 죽어 마땅한 메시아의 칭호를 자신에게 주고 계셨습니다.
이 제목은 공관 복음서, 특히 마태복음에서 더 자주 발견되는데, 이는 더 많은 유대인 청중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기 때문에 우리에게 단서를 제공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언급하셨습니다.복음서에서 인자로 88번 나옵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본 환상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에게 오사 그 앞에 서니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셨으니
,
모든 백성과 국가와 언어
가 그를 섬기게 하시고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이니
사라지지 아니하며
그리고 그의 왕국 하나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니엘 7:13-14 ESV
이 칭호는 예수를 그의 인성과 연결시키고 창조의 맏아들 또는 탁월한 자(골로새서 1장이 그를 묘사함)로 연관시킵니다.
다니엘 7:13-14 사람의 아들 제시 “내가 또 밤 환상으로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데 그가 옛 사람에게 올라와서 그의 앞에 제시되었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모든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더라. 그의 통치는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통치이다.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왕국이다.”
예수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십니다. 그는 창조에 관여했습니다.
성자는 신격의 두 번째 위격으로서 영원히 존재하셨습니다. 그에게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요한복음의 서문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우리는 또한 나중에 요한복음에서 자신에 대해 이렇게 선언하신 예수님을 읽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요한복음 8:58
요한복음 8장 58절
내가 전에 죽었더니 보라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요한계시록 1:18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예수의 영원성에 대해 말합니다.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7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를 멜기세닥 제사장에 비유하여 기록하기를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끝도 없음 생명에 속한 자이나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3
요한계시록 21: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목마른 자에게 내가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리라.”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1:16-17 모든 사람이 그를 힘입어만물이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를 반복해서 말씀하시며 자신을 "처음과 나중"이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다"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처음과 나중이라고 세 번 밝히셨습니다.
계 1:17
내가 그를 보았을 때 나는 그의 발 앞에 죽은 듯이 엎드렸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기록하라 '처음과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난 자의 말씀이니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
이는 이사야가 통치하는 메시아의 승리의 사업을 예언하고 있는 이사야를 다시 언급합니다. 나 주님, 처음이자 나중; 나는 그이다.” 이사야 41:4.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자신을 헬라어 알파벳(알파와 오메가)의 처음과 나중 또는 처음과 마지막 글자라고 하신 것은 그로 말미암아 그로 말미암아 창조가 시작되느니라끝이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1장에서 예수님은 처음과 나중이라 말씀하셨듯이 자신이 생명과 사망의 열쇠를 가진 자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죽었다가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요한계시록 1:18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이요 그의 구속자요 만군의 여호와인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그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나.'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 외에 구원자가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거짓말쟁이라는 뜻입니다.
이사야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호세아 13:4 “네가 애굽에서 나온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였느니라. 나 외에는 신을 인정하지 말고 나 외에는 구세주를 인정하지 마십시오.”
요한복음 4장 42절 그들이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
예수님을 보는 것은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밤을 보내시는 동안 예수님은 다락방 담화라고 하는 영원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 많은 것을 그들과 나누셨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가르침을 읽었습니다.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께로 가서 저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시리라고 가르치실 때에 빌립을 만나셨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우리에게 충분합니다.” 9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으라 그렇지 아니하면 행하는 일을 인하여 믿으라 요한복음 14:8-1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아버지도 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여전히 예수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믿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부 제자들이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이 부활 후에 확신하게 되었다고 증언합니다). 2)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임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3)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신 가운데 아들이 자기의 권위로 말씀하지 않고 보내신 아버지의 권위로 말씀하심을 이 말씀에서도 알 수 있다. 4)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은 실증을 목적으로 한 것임을 이 구절에서 알 수 있다.그분은 아버지의 아들이십니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12:45 나를 본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요 .
골로새서 1:15 아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히브리서 1:3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의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느니라 죄를 정결하게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께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하늘로 승천하시기 직전에 마태복음의 마지막 부분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리고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마찬가지로 다른 목격자의 관점에서 우리는 사도행전 1장에서 같은 이야기를 읽습니다:
그들이 모였을 때 예수께 물었습니다. 주께서 이때에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시려나이까?” 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나는 그가 신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입니다. 단지 사람에 불과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위대한 도덕 선생이 아닐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수란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은 수준의 미치광이이거나 아니면 지옥의 악마일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선택을해야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지금도 그러하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이거나 그보다 더 나쁜 존재일 것입니다.”
루이스를 요약하자면, 예수는 미치광이, 거짓말쟁이 또는 주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그것은 1세기에 팔레스타인에 살았던 역사적 예수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많은 것을 가르쳤고 로마 정부에 의해 처형되었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학자와 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기록과 성경 이외의 기록 모두를 기반으로 하며, 이들 중 가장 유명한 기록은 1세기 작가 요세푸스가 쓴 로마 역사서인 고대 유물 속의 예수에 대한 언급을 포함합니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거로 제시될 수 있는 다른 외부 참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세기 로마 타키투스의 글; 2)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에 관한 역사가 Thallus를 인용한 Julius Africanus의 작은 텍스트; 3) Pliny the Younger는 초기 기독교 관행에 대해 글을 씁니다. 4) 바빌로니아 탈무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에 대해 말합니다. 5) 2세기 그리스 작가 Samosata의 Lucian은 기독교인에 대해 글을 씁니다. 6) 1세기 그리스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 1:6-1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예수께서 자신의 권위에 대해 말씀하실 때 제자들이 교회를 개척하여 성취할 일을 하도록 격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서의 권위가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이 일에서 그들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권위의 표징은 오순절 날 성령의 인침을 통하여 주어질 것이며(행 2장) 오늘날에도 모든 신자는 성령으로 인침을 받습니다(엡 1:13).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또 다른 표징은 그가 이 말씀을 하신 직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아버지의 오른편 보좌실로 승천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에베소서를 읽습니다: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으니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0-23
요한복음 5:21-23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엡 1:20-21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 우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것과 모든 것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 시대뿐 아니라 오는 시대에도 일컬어질 이름 .
골로새서 2:9-10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예수는 왜 하나님인가? (예수님이 길이요)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나는 길이요,진리요 생명이요”라고 말하면 그것은 신성모독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이 실재한다고 믿는다고 해서 당신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합니다. 회개하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최고의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그는 길이요, 빛이요, 진리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 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만이 일컫는 이름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영존하시는 아버지, 생명의 떡, 믿음의 창시자, 온전하게 하시는 분, 전능하신 분, 알파와 오메가, 구원자, 대제사장, 교회의 머리, 부활과 생명 등.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신의.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인가? 하나님은 성경에서 다양한 경우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셨으나 아버지를 볼 수 없다고 성경에 여러 구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하나님이 어떻게 보이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답은 삼위일체의 다른 누군가가 보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을 볼 때 그것은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셨다는 단순한 사실은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창세기 17장 1절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 앞에서 걸으며 흠 없이 되라.
출애굽기 33장 20절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요한복음 1장 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와 가장 친밀한 독생자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와 하나님과 성령은 하나인가?
예! 삼위일체는 창세기에 나옵니다. 창세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삼위 일체의 구성원이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누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인간은 천사의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는 천사들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의 모습에 따라 ;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라.”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리라.”
결론
예수는 하나님인가? 일반 평신도뿐만 아니라 참된 역사가와 문학 학자들은 복음서가 목격자 기록으로서 그분이 참으로 삼위일체 신격의 두 번째 위격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한다는 사실과 씨름해야 합니다. 이 목격자들은 세상을 속이기 위해 어떤 종류의 광범위하고 큰 계획으로 그것을 조작했습니까? 예수 자신이 미쳤고 미치광이였습니까? 아니면 거짓말쟁이? 아니면 천지의 하나님이신가?
사실은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마지막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람(종신 투옥된 요한)을 제외한 모든 제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도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목격자인 제자들이 미치광이나 거짓말쟁이 때문에 목숨을 잃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저자는 사실이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서
성찰
Q1 – 예수님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십니까?
Q2 –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Q3 –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Q4 – 당신은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Q5 – 그렇다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맺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답을 연습해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에 대한 이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Mara Bar-Serapion이라는 이름의 철학자는 유대인의 왕의 처형을 언급하며 그의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대부분의 문학 학자들은 또한 바울의 성경 기록이 확실하고 하나의 기록임을 인정할 것입니다. 실제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목격자 증언으로서 복음서 기록과 씨름해야 합니다.
강력한 증거를 바탕으로 분별할 수 있는 역사적 예수가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에 대하여 기록된 기록을 취하라.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성경적 설명과 추가 성경적 설명을 모두 요약하면: 그는 아마도 기원전 3~2년에 마리아라는 10대 소녀 처녀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마리아는 한 남자와 약혼했습니다. 요셉이라는 이름은 둘 다 나사렛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로마 인구 조사 기간 동안 베들레헴에서 태어났고, 그의 부모는 헤롯이 유대인 왕이 태어날 것을 두려워하여 시작한 유아 살해를 피하기 위해 그와 함께 이집트로 피신했습니다. 그는 나사렛에서 30세 정도에 자랐고 제자들을 부르며 그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그의 왕국, "와서 잃어버린 자를 찾는" 그의 사명에 대해 가르치고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경고하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많은 기적을 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요한은 “만약 이 세상이라도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21:25 ESV
3수년간의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는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고, 유대인 지도자들에 의해 자신을 신이라고 부른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재판은 조롱이었고 로마인이 유대인 귀족을 화나게하지 못하도록 정치적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예루살렘의 로마 총독 빌라도 자신도 예수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고 그를 풀어주고 싶었지만 그의 총독 아래 유대인 반란이 두려워 포기했습니다.
유월절 금요일에 예수님은 가장 무자비한 범죄자들을 처형하는 로마의 방법인 십자가형으로 사형을 선고받으셨습니다. 십자가형을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돌아가셨는데, 십자가형에 의한 죽음은 며칠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 자체로 기적입니다. 그는 금요일 저녁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묻혔고, 로마 경비병들에 의해 인봉되었고 일요일에 부활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장 향으로 그의 몸에 기름을 바르러 갔던 여자들에 의해 목격되었고, 그 다음에는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제자들이 목격했습니다. 그는 부활한 상태에서 40일 동안 가르치고 더 많은 기적을 행하며 5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후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성경은 그가 하나님 우편에서 다스리시며 구속하기 위해 지정된 때를 기다리신다고 묘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스도의 신성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 둘째 하나님이심을 의미합니다.삼위 하나님의 사람. 삼위일체 또는 삼위일체는 하나님을 한 본질에 존재하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으로 묘사합니다.
성육신 교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육신으로 함께 하시는 분으로 묘사합니다. 그분은 그분의 백성과 함께 계시고(이사야 7:14) 그분의 백성이 그분과 동일시되도록 하기 위해(히 4:14-16) 인간의 몸을 입으셨습니다. 정통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위격적 연합의 관점에서 이해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완전한 인간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분은 100% 인간이셨고 100%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육체와 신성의 연합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이 그분의 신성이나 인성을 조금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은 그를 새 아담으로 묘사하고 그의 순종(죄 없는 삶과 죽음)으로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하나님의 은혜와 그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 선물은 더욱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이 선물은 그 한 사람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한 범죄로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은사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17 만일 한 사람의 일로 말미암아죄가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 5:12, 15-17, 19 ESV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니라".
예수님은 “내가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성육신하신 영원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말은 유대인들에게 신성 모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그분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또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이르라 내가 너희에게 나를 보내었느니라
요한복음 8:5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요한복음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느니라. 너희가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님은 아버지이신가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시다
아들을 하나님이라 부르신 아버지
저번에 여호와 증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그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시겠습니까? 그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히브리서 1장은 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장에서 God은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 "G"로 표기됩니다.하나님은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8 아들에 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이사야 45:5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 외에는 신이 없다. 네가 나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한 예수
혹자는 역사적 예수를 탓할 수도 있지만, 그가 신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그분을 믿거나 그분을 신성모독죄로 고발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분의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은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신성에 대한 배타적인 주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0장에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대한 목자라고 부르신 구절이 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했습니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아버지께서 주신 좋은 일들을 너희에게 많이 보여 주었다. 그 중에 누구 때문에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요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ESV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부인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습니다.육체. 예수가 거짓말을 할까?
여기에 불신자들이 주님을 모독한 자들에 대해 레위기 24장에 있는 죽음의 형벌을 주기로 준비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명하셨습니다. , 그의 기적과 예언의 성취. 마태복음 14장에서 오천 명을 먹이고 물 위를 걸으며 풍랑을 잔잔하게 하는 기적을 행하신 후에 제자들이 그분을 하나님으로 경배했습니다.
또한보십시오: 비에 관한 50개의 서사시 성경 구절(성경에서 비의 상징)하나님." 마태복음 14:33 ESV
그리고 그분을 목격한 제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신약 전체에 걸쳐 계속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사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게 하시나니 13 우리의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 2:11-13 SV
요한복음 10:33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요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한복음 19: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마땅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립보서 2:6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자신을 위대한 존재라고 묘사한 요한복음 10장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목자여, 그분이 자신과 아버지가 하나라는 진술을 하셨을 때, 이것은 그들의 연합을 묘사하는 삼위일체의 관계적 역학을 의미합니다. 성자가 성부나 성령을 떠나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이 성자와 성부 없이 행하지 아니하듯이 성부는 성자와 성령과 별도로 행하시지 아니하시느니라. 그것들은 나누어진 것이 아니라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0장의 맥락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양을 멸망으로부터 돌보고 보호하는 데 하나가 됩니다(여기서는 교회로 해석됨).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성경은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상에 계시는 동안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가복음 2:7 “이 사람은 어찌하여 그런 말을 하느냐? 그는 신성 모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사할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노라”
마가복음 2: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그래서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