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한 50개의 주요 성경 구절(개인)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한 50개의 주요 성경 구절(개인)
Melvin Allen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왜 중요 함? 무엇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방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풀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 인용문

“효과적인 기도는 관계의 열매입니다 축복을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D. A. Carson

“돈, 죄, 활동, 좋아하는 스포츠 팀, 중독 또는 헌신이 그 위에 쌓이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프란시스 챈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면 그분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Dieter F. Uchtdorf

기독교는 종교입니까, 아니면 관계입니까?

둘 다입니다! "종교"에 대한 옥스퍼드 정의는 "초인적인 통제력, 특히 인격신 또는 신들에 대한 믿음과 숭배"입니다. – (신이 실존한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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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신은 확실히 초인적인 존재야! 그리고 그분은 관계를 암시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무의미한 의식과 동일시하지만 성경은 참된 종교를 좋은 것으로 여깁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정결하고 더럽지 않은 경건은 이것이니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있게 하시고 자기를 지키게 하시고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를 용서하셨느니라.” (요일 2: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 죄를 범하였을 때에는 속히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죄에서 돌이킴)해야 합니다.

    •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
    •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긍휼을 얻느니라.” (잠 28:13)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죄를 미워하고 죄의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상황과 장소를 피하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경계를 늦추지 말고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구원을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손상됩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생각해 보십시오. 한 배우자가 화를 내거나 다른 방식으로 다른 배우자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들은 여전히 ​​기혼이지만 그 관계는 가능한 한 행복하지 않습니다. 죄를 지은 배우자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이 용서할 때 만족스러운 관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도 똑같이 해야 합니다.

    29.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죄를 지었습니다.”

    30.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31. 이사야 59:2(NKJV) 너희 죄가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겨서 듣지 않으신다.”

    32. 요한일서 2장 12절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 죄가 사함을 받았음이니라”

    33.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34.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35. 고린도후서 5:17-1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그리고 그는 화해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맡겼습니다.”

    36.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심을 믿을 때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 없으신 이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0-21)

    37.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38. 갈라디아서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느니라”

    39. 사도행전 16장 31절 “저희가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더라”

    40.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41. 에베소서 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니라.”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분을 더 깊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매일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선택을 합니다.표류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위기가 닥쳤을 때 불안과 혼란,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에서 스스로를 단절시키는 것입니다. 그 대신에 우리는 먼저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직접 가지고 가서 신성한 지혜와 보호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그분의 공급하심과 인자하심과 은혜에 대해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그분과 함께 통과함으로써 우리가 더 성숙해지고 더 큰 인내력을 갖게 됨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을 받을 때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사탄의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고 굴복하여 자신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는 영적 갑옷을 입고 유혹에 맞서 싸우기 위해 그분의 힘을 구할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6:10-18). 잘못을 범했을 때 신속하게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과 우리가 상처를 입힌 모든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우리 영혼의 연인과 달콤한 교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선택하고 있습니까? 우리 시간을 사용? 우리는 하루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루 종일 그분의 약속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음악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는 저녁 시간에 가족 제단을 위해 시간을 내어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토론하고 그분을 찬양합니까? TV나 Facebook 또는 기타 미디어에 있는 내용으로 소비되기가 너무 쉽습니다. 만약 우리가하나님과 함께 소모되면 우리는 그분과의 친밀함으로 더 깊이 들어갈 것입니다.

    42.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43.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44.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45. 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있어 항상 힘쓰고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라.”

    46.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항상 네 입에 두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번영하고 성공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이자 구주로 알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훌륭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과의 짜릿한 관계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당신이 신자라면 하나님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분을 간절히 원하십니까?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읽는 시간을 고대합니까?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의 백성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까? 의 가르침에 굶주려 있습니까?그의 말씀? 당신은 거룩한 생활 방식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까? 이런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지고 그분과의 관계가 더 건강해집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그냥 괜찮아"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그의 은혜의 풍성함, 말할 수 없는 기쁨, 믿는 우리를 위한 그의 능력의 놀라운 위대함, 그의 영광스럽고 무한한 자원을 활용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십시오. 그분과의 깊은 관계에서 오는 충만한 생명과 능력으로 당신을 온전케 하십시오.

    47.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라. 자신을 테스트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희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가 시험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

    48. 야고보서 1:22-24 “너희는 말씀을 듣기만 하여 스스로 속이지 말라. 그것이 말하는대로하십시오.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자기를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지 곧 잊어버리나니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의 관계의 예

    1. 예수: 예수는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으로 이 땅을 걸으실 때 의도적으로 아버지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삼으십시오. 계속해서 우리는 복음서에서 그분이 군중과 심지어 제자들에게서 물러나 조용한 곳으로 떠나셨다는 것을 읽습니다.기도하는 곳. 아직 어두울 때인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일 때도 있고, 밤새도록 있을 때도 있었다(눅 6:12, 마 14:23, 막 1:35, 막 6:46).
    2. 이삭: 리브가가 새 남편을 만나러 낙타를 타고 가다가 저녁때에 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무엇을하고 있었습니까? 그는 명상하고 있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행하신 일(시편 143:5)과 그의 율법(시편 1:2)과 그의 약속(시편 119:148)과 모든 칭찬할 만한 일(빌립보서 4:8)을 묵상하라고 말씀합니다. 이삭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가 판 우물을 다른 부족들이 주장할 때도 경건하고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냈습니다(창세기 26장).
    3. 모세: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할 자격이 없다고 느꼈지만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모세는 문제가 생겼을 때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조금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나 주님, 어떻게 … . . ?” 그러나 그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더 오래 걸으며 하나님께 순종할수록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역사하는 것을 더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하나님께 묻기를 그치고 신실하게 하나님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중보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산에서 40일을 보낸 후 그의 얼굴은 광채가 났습니다. 그가 회막에서 하나님과 교통할 때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두가빛나는 얼굴로 그에게 가까이 가기가 두려워 베일을 쓰고 있었다. (출애굽기 34장)

    49. 누가복음 6장 12절 “그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더니”

    50. 출애굽기 3:4-6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건너간 것을 보시고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 그러자 모세가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이에 모세는 하나님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습니다.”

    결론

    풍요로운 삶, 살 가치가 있는 삶은 친밀한 관계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그분의 말씀에 뛰어들어 그분이 누구시며 당신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배우십시오. 하루 종일 그 분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만드십시오. 하나님과 계속 성장하는 관계를 우선시하는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그분과 당신에 대한 그분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세상에 물들지 않은.” (야고보서 1:27)

    바로 다시 관계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은 우리를 통해 흐르고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냉정하다면 아마도 우리는 하나님께 냉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죄와 부패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냉정할 것입니다.

    1. 야고보서 1장 27절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받으실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2.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3. 마가복음 12장 33절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다른 제물보다 나으니라”

    4. 로마서 5:10-11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와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이까!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자랑하노라”

    5.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그를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6.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과 진정한 친밀함을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 사랑의 무한한 깊이를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아바!”라고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아빠!).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갈라디아서 4:6) (엡 3:12)
    • 그는 우리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라” (에베소서 3:18-19)

    7. 요한계시록 3:20 (NASB) “보라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8. 갈라디아서 4장 6절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9. 마태복음 11장 28~29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내 멍에를 메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에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10. 요한일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1. 디모데전서 2:3-4 “이것이 선하고 우리 구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2. 사도행전 17장 27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13. 에베소서 3장 18~19절 “권능을 주의 모든 성도로 더불어 알게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은 것을 깨닫고 19 지식에 넘치는 이 사랑을 알아 너희로 충만하게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데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4. 출애굽기 33:9-11 “모세가 장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와 어귀에 머물렀고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10 백성은 구름기둥이 회막 어귀에 서 있는 것을 보면 모두 자기 장막 어귀에 서서 경배하였다. 11 사람이 친구에게 말함 같이 여호와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리니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가고 그의 젊은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장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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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씻고 마음을 성결케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하나님?

    배우자, 친구, 가족과의 건전한 관계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관계도 자주 교통하고 그분의 신실하고 사랑스러운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신과 소통? 기도와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기도에는 의사소통의 여러 측면이 포함됩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르고 예배 노래를 부르는 것은 하나님께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일종의 기도입니다! 기도에는 회개와 죄의 고백이 포함되며, 이는 우리의 관계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필요, 염려, 걱정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 하나님의 인도와 개입을 구합니다.

    •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4:16)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18)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삶에 개입하신 실제 이야기와 역사를 통한 기도 응답으로 가득 차 있는 하나님의 우리와의 소통입니다. 그분의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과 지침을 배웁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품과 그분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성품의 종류에 대해 배웁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그분이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그리고 우리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우리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대해 배웁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의 보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분의 내주하시는 성령은 우리에게 그 말씀을 살아 있게 하시고,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도우며, 그것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고 사랑스러운 임재를 경험하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교회 예배, 기도, 성경 공부를 위해 다른 신자들과 함께 모입니다. 예수님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고 말씀하셨습니다.

    16.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7. 히브리서 4:16(KJV)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8. 에베소서 1장 4~5절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의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9. 베드로전서 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 크신 자비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느니라”

    20.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으리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26-27). 그분은 자신의 형상대로 다른 동물을 만들지 않으셨지만 우리를 그분처럼 만들었습니다! 왜? 관계를 위해! 하나님과의 관계는 당신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계입니다.

    성경을 통해 반복해서 하나님은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자녀라 부르십니다.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로마서 8:15)
    • “보라 아버지께서 그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느니라.” (요일 3:1)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가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영접할 때 시작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영원한 미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옥에서 영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고유한 기쁨 때문에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위로하기 위해 내주하시는 성령을 주시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 권한 부여,죄수, 인도자.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21.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2.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모든 들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땅을 따라 이동하는 모든 생물.”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23. 베드로전서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즐거운성경)

    24.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

    25. 요한복음 1장 12절 "그러나 그를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6.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다. 당신은 가지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리라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7.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28. 예레미야 31:3 “여호와께서멀리서 그에게 나타났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계속 신실했습니다.”

    죄의 문제

    죄는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의 친밀한 관계를 파멸시켰고 그들을 통해 전 인류를 멸망시켰습니다. .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금단의 열매를 먹었을 때 심판과 함께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의 형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도록 그의 놀라운 선물인 그의 아들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라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 새로운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로서 났으니 곧 하나님이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그리고 그는 화해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맡겼습니다.” (고린도후서 5:17-19)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후에 죄를 범하면 어떻게 됩니까? 모든 그리스도인은 때때로 걸려 넘어지고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반항할 때에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용서는 정죄에서 해방된 신자에게 현실입니다.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Melvin Allen
    Melvin Allen
    Melvin Allen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이자 헌신적인 성경 연구생입니다. 다양한 사역에서 10년 넘게 봉사한 경험을 통해 Melvin은 일상 생활에서 성경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한 깊은 감사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평판이 좋은 기독교 대학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서 연구 석사 학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Melvin의 사명은 개인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Melvin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