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여성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힘센 여자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영혼을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려고 생각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섭리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시는지 확인하거나, 상기시키거나, 살짝 찔러주기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우리의 완전한 의존을 인정하고 그분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돌리도록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강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많은 여성들을 봅니다. 오늘은 이 멋진 여성 10명과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1.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는 세례요한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사가랴와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사촌입니다. 우리는 누가복음 1:5-80에서 엘리사벳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엘리사벳은 불임이었고, 그녀가 살았던 문화권에서 불임은 당신의 가족에게 수치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엘리사벳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요 주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삼가 준행”했다고 말합니다. (누가 1:6) 그녀는 자신의 불임에 대해 결코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가장 좋게 여기시는 것을 그녀의 삶에서 행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엘리사벳이 아기를 위해 기도했다고 안전하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아이를 주실 것인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그분을 충실히 섬기며 기다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의그들이 살았던 삶, 그들이 기도한 기도, 그들이 보여준 믿음을 기억하기 위해. 이 여인들이 믿고 의지했던 바로 그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신실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완벽한 타이밍에 그렇게 하셨습니다.“이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사이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애 주십시오.'” 누가복음 1:24-25. 그녀는 자신이 신의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했고 그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을을 행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시고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셨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에 충실하도록 부름 받은 삶을 엘리자베스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2. 마리아
요셉의 아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미혼이었지만 천사가 그녀에게 나타나 기적적으로 임신할 것이라고 알렸을 때 그녀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녀의 문화에서 이것은 그녀와 그녀의 집 전체에 수치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법적으로 약혼을 파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여전히 충실했고 기꺼이 주님을 섬겼습니다.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음이니이다. 보라,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능하신 분이 나를 위해 큰 일을 행하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느니라 그는 그의 팔로 힘을 보였다. 교만한 자들을 땅에 흩으셨도다그들의 마음의 생각; 권세 있는 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자들을 높이셨도다. 주린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자비를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심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치셨도다” 누가복음 1:46-55
우리는 항상 자원하는 그릇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은 안전하게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마리아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끔찍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녀에게서 현재 상황 너머를 바라보고 주님과 그분의 선하심에 초점을 맞추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가나안 여인
이 여자는 그녀에게 불리한 일이 많았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매우 열악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기도했고 그분의 제자들은 그녀를 성가신 존재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서 그리스도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녀는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고 주변 사람들이 그녀의 믿음을 실족케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습니다. 마침 그 지방에서 한 가나안 여인이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심하게 눌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보내소서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전에오직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만 보내었나이다 하니 여자가 나아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가로되 주여 나를 도우소서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의 딸이 그 자리에서 나으니라 마태복음 15: 21-28
4. 예언자 안나
아셀 지파. 그 여자는 나이가 매우 많았으며, 처녀가 된 후 칠 년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여든네 살까지 과부로 지냈습니다.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라 바로 그 시각에 나아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누가복음 2:36-38
성경에는 안나가 무엇을 위해 기도했는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수년 동안 기도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은 그녀의 신실함을 축복하시고 그녀가 아기 예수가 메시아임을 가장 먼저 인식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안나는 밤낮으로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를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
5. 사라
사라는 아이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남편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위대한 민족. 그러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자녀는 없습니다. 사라와 아브라함은 늙었습니다. 그들의 다산의 시간은 분명히 끝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녀가 그것을 갖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던 시간 동안. 사라는 주님에 대한 큰 믿음을 보였고 하나님은 그녀를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또한보십시오: 가난한 자/궁핍한 자에게 베푸는 것에 관한 30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낳을 때 백 세였습니다.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고 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내가 그의 노년에 아들을 낳았다'” 창세기 21:5-7
6. 나오미
책 전체 룻에게서 우리는 기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은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제 나오미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적대적인 땅에서 이방인이었고 그녀를 돌봐야 할 가족의 모든 남자가 죽었고 그 땅에는 기근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반응은 주님께 그녀를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오미는 믿음 안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리고 책의 끝에서 우리는 주님이 그녀를 얼마나 아름답게 축복하셨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녀에게 손주를 주셨습니다. 나오미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실하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7. 한나
한나의 기도는 성경에서 가장 감동적인 기도 중 하나입니다. . 한나는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그분께 그녀의 상한 마음과 우울한 감정을 보여 주십시오. 성경은 그녀가 몹시 울었다고 말합니다. 절의 사제는 그녀가 술에 취한 줄 알았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 속에서도 주님이 선하시다는 믿음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녀에게 아이를 축복하셨을 때 그녀는 그분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나는 우울할 때도 주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나는 기도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마음은 주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주님 안에서 내 뿔이 높이 들렸습니다.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하므로 내 입이 내 대적을 자랑하나이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당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너무 교만하게 말하지 말며 네 입으로 오만한 말을 하지 말라 여호와는 아시는 하나님이시라 행위를 달아보시느니라 '용사들의 활은 부러져도 넘어지는 자들은 힘으로 무장하느니라. 배부른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삯을 주고 배고팠던 자들은 더 이상 굶주리지 아니하느니라. 수태하지 못하던 여자는 일곱 자녀를 낳았으나 아들을 많이 낳은 여자는 쇠약해집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무덤에 내리게 하시고 올리신다. 주님은 가난과 부를 보내십니다. 그는 낮추기도 하고 높이기도 합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잿더미에서 드시며 그분은 그들을 방백들과 함께 앉히시고 영광의 보좌를 물려받게 하십니다. 땅의 기초는 여호와의 것이요 그들에게 그는세계를 설정했습니다. 그가 그의 신실한 종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은 흑암한 곳에서 잠잠케 하시리로다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요,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부러질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 하늘에서 천둥을 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는 그의 왕에게 힘을 주고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뿔을 높이리라. 사무엘상 2:1-10
8. 미리암
또한보십시오: 질병과 치유에 관한 위로의 성경 구절 60개미리암은 요게벳의 딸이며 모세의 누이입니다. 그녀는 모세를 갈대 속에 숨기는 것을 도왔고 바로의 딸이 모세를 발견했을 때 아기를 위한 유모를 알고 있다고 현명하게 말했습니다. 모세가 주님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켰을 때에도 미리암은 신실하게 그의 곁에서 일했습니다. 시의 가장 오래된 구절 중 하나는 미리암이 주님께 기도한 기도의 노래입니다. 이 기도는 그들이 애굽 군대에게 쫓기면서 홍해를 건넌 후에 일어난 것입니다. 미리암은 여호와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미리암이 그들에게 노래하여 이르되 말과 기수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출애굽기 15:21.
9. 하갈
창세기 21:15-19 덤불 중 하나 아래 소년. 그녀는 "나는 소년이 죽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거기에 앉아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소년의 울음소리를 들으시고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하지마; 하느님께서는 아이가 누워서 우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아이를 일으켜 그의 손을 잡아라. 내가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그때 하나님께서 그녀의 눈을 뜨게 하셨고 그녀는 샘물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우고 소년에게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그녀는 사라의 여종이었는데 사라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아브라함을 유혹하여 하갈과 동침하여 임신하게 하여 죄를 범하였을 때 그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았으나 이는 하나님이 오시리라고 약속하신 아들이 아니니라 아브라함과 사라. 그래서 사라는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갈과 그녀의 아들은 광야를 가로질러 여행하다가 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죽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에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하갈에게 우물을 보여 주며 그녀의 아들을 또 다른 큰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갈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이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자를 향하여.
10.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에 의해 귀신들에게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녀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자유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구원받은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따랐습니다. 그녀는 주님께 온전히 헌신했습니다. Mary는 다음과 같이 발표할 수 있었던 최초의 사람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의 과거 모습이 아무리 추하고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든지 상관없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1-18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울면서 몸을 굽혀 무덤 안을 들여다보았다.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다른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돌이켜 보니 예수께서 거기 서 계셨으나 그녀는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여자여,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마리아야!'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부니!'(이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니라
결론
성경에서 믿음을 존중하는 여성들이 여럿 있다. 우리는 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