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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에 관한 성경구절
선지자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하고 회개를 전파하며 이를 행했습니다. 그리고 죄 사함을 위한 세례 . 요한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리켰고 오늘날 대부분의 전도자들과 달리 죄와 지옥과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돌이키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또한보십시오: 옳은 일을 하는 것에 관한 25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우리는 그의 삶을 볼 때 담대함과 신실함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죽었고 이제 그는 천국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신실하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죄와 우상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맡기고,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탄생 예고
1. 누가복음 1:11-16 이에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예수의 우편에 서서 분향단. 사가랴는 그를 보고 깜짝 놀라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가랴; 당신의 기도가 들렸습니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그는 너희에게 기쁨과 기쁨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이 그의 출생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니 이는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큰 자가 될 것임이니라. 그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고 태어나기 전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것입니다. 그가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출생
2. 누가복음 1:57-63엘리사벳은 해산할 때가 되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녀의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그녀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기뻐했습니다. 팔 일 만에 그들이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그의 이름을 사가랴라 하려 하였으나 그의 어머니가 말하여 가로되 아니라 그는 요한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그들이 그녀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친척 중에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아이의 이름을 무엇으로 짓고 싶은지 알아보기 위해 아버지에게 몸짓을 했습니다. 그가 서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라고 써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요한이 길을 예비하다
3. 마가복음 1:1-3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이사야 예언자: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리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또한보십시오: NLT 대 NKJV 성경 번역(알아야 할 11가지 주요 차이점)4. 누가복음 3:3-4 예수께서 요단강 부근 전국에 두루 다니시며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시니라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곧게 하라
5. 요한복음 1:19-23 예루살렘에서 유대교 지도자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그가 누구냐고 물을 때에 요한이 증언한 것이 이러하니라. 그는 고백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그러나 “나는 메시아가 아니다”라고 당당히 고백했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은 누구요? 당신이 엘리야입니까?” 그는 “저는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예언자입니까?” 그는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당신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돌려줄 대답을 주십시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이르되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세례
6. 마태복음 3:13-17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으로 오시니 그러나 요한은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이제 그렇게 하십시오.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그런 다음 John은 동의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습니다. 그 때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나는 그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7. 요 10:39-41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들의 손에서 피하시니라. 그런 다음 예수님은 요단 강 건너 예전에 요한이 세례를 주던 곳으로 다시 가셨습니다. 그가 거기 머물렀고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왔습니다. 그들은 "요한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지만 요한이 이 사람에 대해 한 말은 모두 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알림
8. 마태복음 11:11-1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거기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큽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면 요한 자신이 올 엘리야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런데 이 세대를 무엇에 비유해야 합니까? 마치 장터에 앉아 다른 아이들을 부르는 아이들과 같습니다.”
9. 마태복음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죽음
10. 마가복음 6:23-28 또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무엇을 구하든지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네게 주리라 ” 그녀는 나가서 어머니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합니까?" "세례자 요한의 머리입니다."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즉시 그 소녀는 급히 왕에게 와서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지금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십시오.” 왕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와 만찬 손님 때문에 그녀를 거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처형인을 보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사람은 가서 감옥에서 요한을 참수하고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는 그것을 소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그것을 어머니에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