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걱정에 관한 30개의 장대한 성경 구절(하나님은 당신을 보신다)

참새와 걱정에 관한 30개의 장대한 성경 구절(하나님은 당신을 보신다)
Melvin Allen

목차

성경은 참새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참새 또는 핀치새는 코가 짧고 소리를 낼 준비가 되어 있고 활동적이며 번식을 잘하는 작은 새입니다. 성전 경내는 성서 시대에 참새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참새는 값싸게 살 수 없었지만 주님은 참새의 복지에 관심이 있으셨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부지런히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 사람을 훨씬 귀하게 여겼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경에 나오는 참새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참새에 대한 기독교 인용문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참새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밤에 잠자리에 들며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지만, 내일 먹을 것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가축들도 그분을 신뢰하며 심지어 가뭄의 날에도 그들이 목마름으로 헐떡이며 물을 찾는 것을 보셨나이다. 천사들은 결코 그분을 의심하지 않으며 마귀들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마귀도 믿고 떤다(약 2:19). 그러나 그의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은총을 입은 인간에게 남겨졌다. 그의 자녀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의 완전한 뜻에 따라 그들 모두를 규제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 그들의 기원이 무엇이든 간에.” Hannah Whitall Smith

“여러분, 저는 오래 살았고당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를 더욱 소중히 여기시고 더 잘 돌보십니다.

위의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임을 안심시키셨습니다. 이것은 가치 평가의 우연한 유형이 아니라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를 좋아하시거나 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추적하십니다. 그분이 작은 새 한 마리에게도 그토록 마음을 쓰실 수 있다면 우리는 아버지의 더 많은 관심과 돌보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7. 마태복음 6장 26절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8. 마태복음 10장 31절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29. 마태복음 12: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이다.”

성경에는 새가 몇 번이나 언급됩니까?

성경에는 새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옵니다. 성경에는 새에 대한 언급이 약 300개 있습니다! 참새는 마태복음 10장, 누가복음 12장, 시편 84편, 시편 102편, 잠언 26장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비둘기, 공작새, 타조, 메추라기, 까마귀, 자고새, 독수리, 심지어 황새를 포함하여 다른 많은 새들이 언급됩니다. 성경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새는 비둘기, 독수리, 올빼미, 까마귀, 참새입니다. 비둘기는 성경에 47번 나오는데 독수리와 부엉이는각각 27절. 까마귀는 성경에 7번 나오는 반면 까마귀는 11번 언급됩니다.

날개와 깃털이라는 두 가지 특징 때문에 새는 동물계의 다른 구성원과 거의 혼동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새는 영적 교훈에 적합합니다.

30. 창세기 1:20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니

결론

참새는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듯이 하나님께 귀중합니다. “공중의 새를 생각하라” 예수님은 그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26). 우리는 새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날개 달린 동물들에게 음식과 기타 필수품을 공급하신다면 분명히 우리에게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분이 참새를 먹이고 세는 동안 우리는 그분에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His Eye is on the Sparrow'라는 아름다운 찬송가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새보다 우리를 더 잘 돌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외로울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털 갯수처럼 하찮게 보이는 것들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어떤 유혹이나 문제가 당신에게 닥쳐오더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돌보시며 당신을 자유롭게 하실 때 당신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일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참새 한 마리도 신의 뜻 없이 땅에 떨어질 수 없다면, 제국이 신의 도움 없이 일어설 가능성이 있습니까? 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하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도록 합시다.” 벤자민 프랭클린

성경에서 참새의 의미

참새는 성경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새 중 하나입니다. 참새에 대한 히브리어 용어는 작은 새를 의미하는 "tzippor"입니다. 이 히브리어 용어는 구약성경에 40번 이상 나오지만 신약성경에서는 딱 두 번 나옵니다. 또한 참새는 사람이 먹고 제물로 바쳐도 안전한 깨끗한 새입니다(레위기 14장).

참새는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갈색과 회색의 작은 새입니다. 성서 지리학에서는 그것들이 풍부했습니다. 그들은 포도원과 덤불, 집 처마와 기타 숨겨진 장소에 둥지를 짓는 것을 좋아합니다. 씨앗, 녹색 새싹, 작은 곤충 및 벌레가 참새의 식단을 구성합니다. 성경 시대에 참새는 시끄럽고 바쁘기 때문에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중요하지 않고 짜증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신 것은 참새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너무나 깊고 광대하여 가장 작은 피조물에서 가장 큰 피조물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포함합니다. 참새는 또한 자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인간은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합니다. 그러나 한편 지붕 위에 홀로 앉은 참새는 우울과 비애, 무가치함을 상징하였다.

1. 레위기 14장 4절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사람을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할지니라”

2. 시편 102:7 (NKJV) “내가 깨어 누워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3. 시 84:3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얻었고 제비도 새끼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잠언 26장 2절 “참새의 펄럭임과 제비의 허물이 쉬지 못함이 같으니라”

성경이 말하는 참새의 가치

그 크기와 양 때문에 참새는 성서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사로 팔렸지만, 그러한 작은 새들은 가련한 저녁 식사를 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의 저렴한 가격을 두 번 언급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9-31절에서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돌보시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그분은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일을 돕기 위한 그들의 첫 번째 사명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누가는 12:6-7절에서도 이 주제에 대해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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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1페니로 번역되는 Assarion은 드라크마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작은 구리 통화였습니다. 드라크마는 미국 페니보다 약간 높은 가치를 지닌 그리스 은화였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용돈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적은 금액으로 가난한 사람은 참새 두 마리를 살 수 있었습니다.

이 성구의 중요성은 예수님께서 가장 성가신 동물들에게도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그것들이 얼마나 저렴한지 알고 있고 새들의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참새는 많았고 그들은 1달러에 팔리고 살해당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제자들과 관련하여 이 새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매매되고 살해된 참새를 포함하여 모든 참새는 하나님께 알려져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 각각을 알고 계실 뿐만 아니라 결코 그들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참새는 그리스도의 많은 축복을 결코 알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참새 떼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5. 마태복음 10:29-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돌보시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느니라 31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6. 누가복음 12장 6절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 중에 하나도 하나님 앞에서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7. 예레미야 1:5(KJV) “내가 너를 뱃속에 짓기 전에 내가 알았고너를;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거룩하게 하였고 너를 열국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8. Jeremiah 1:5 King James Version 5 내가 너를 뱃속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다.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거룩하게 하였고 너를 열국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9. 고린도전서 8:3(NASB)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그를 아시느니라”

10.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1. 시편 139:14 당신의 작품이 훌륭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12.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귀신들이나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나 어떤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으라”

13. 시 33:18 “여호와의 눈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4. 베드로전서 3장 12절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행악자들을 향하시느니라”

15. 시편 116:15 “성도의 죽음은 여호와 보시기에 귀중하니라”

하나님이 작은 참새를 보신즉작은 참새는 아주 작고 값싼 것에서 가치를 발견합니다. 그분은 당신과 당신의 모든 필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결코 하나님을 차갑고 무자비한 분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인생에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비참함, 슬픔, 박해, 도전, 이별, 심지어 죽음을 경험할 때에도 하나님은 다른 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는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때 옳았던 것은 오늘날에도 옳습니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며, 우리가 어떤 일을 겪고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지켜주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는 멀리 있지도 않고 무관심하지도 않습니다. 대신에 그분은 자신의 아들을 아끼심으로써 그분의 창조물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과 은혜를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참새를 아시지만 우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고통의 끝을 약속하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눈이 참새를 향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권하신 것입니다. 연민의.

16. 시편 139:1-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꿰뚫어보사 나를 아셨나이다 2 당신은 내가 앉고 일어나는 것을 아십니다. 당신은 멀리서도 내 생각을 이해합니다.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굽어살피시나이다 나의 모든 길을 잘 아십니다.”

17. 시편 40:17 “그러나 나는 가난하고 궁핍합니다. 주님이 생각하시기를나. 당신은 나의 도우미이자 구원자입니다. 오 나의 하느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18. 욥기 12장 7~10절 “그러나 너희는 짐승에게 물어보고 가르쳐 주라. 그리고 하늘의 새들이 당신에게 말하게 하십시오. 8 땅에게 말하여 가르치게 하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들이 당신에게 말하게 하십시오. 9 이 모든 것 중에 누가 주의 손이 이것을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 10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호흡이 그의 손에 있느냐”

19. 요한복음 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이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20. 예레미야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노니 내가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나님은 참새를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중요한 것 이상의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그분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창 1:27). 식물, 동물, 환경을 포함한 그분의 모든 피조물은 그분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6장 25절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또는 당신의 몸에 대해, 당신이 입을 것입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들을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그들을.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너희 생명을 한 시간이라도 더할 수 있느냐?”

예수님은 새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하느님께서는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참새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스스로 할 수 없는 참새를 돌보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먹이를 주시기 때문에 먹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보금자리에서 안전하게 지냅니다. 그들을 사랑하시는 창조주께서 그들 존재의 모든 면을 세심하게 감시하고 세고 양육하십니다.

시편 84편 3절에 보면 “나의 왕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그리고 나의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는 지상의 모든 새와 동물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셨고 그들이 새끼를 돌볼 곳과 쉴 곳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새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들은 다섯째 날에 만들어졌지만 사람은 여섯째 날에야 만들어졌습니다. 새는 인간보다 더 오래 지구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것처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여러 종류의 새를 창조하셨습니다. 새는 힘, 희망, 신탁 또는 전조를 나타냅니다.

성경은 새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새를 언급합니다. 새가 언급될 때마다 그것은 중요한 것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새에 관한 글을 읽고 그 새가 왜 그 부분에 있는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녁을 놓친 것입니다. 그들은 인용된다더 깊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성경에 나오는 새를 우리 모두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메신저로 생각하십시오.

21. 욥기 38: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먹을 것이 없이 방황할 때에 누가 그 까마귀를 위하여 먹이를 예비하느냐"

22. 시편 104:27 “모든 피조물이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3. 시 84:3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얻었고 제비도 새끼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24. 이사야 41:13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잡고 너희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를 도와줄 것이다."

25. 시편 22: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구원하지 아니하시고 나의 통곡함을 멀리하시나이까”

또한보십시오: 참새와 걱정에 관한 30개의 장대한 성경 구절(하나님은 당신을 보신다)

26. 마태복음 6장 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에게는 더하지 아니하시겠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우리는 예수님이 지상 생애 동안 사람들의 삶의 세부 사항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질은 항상 양보다 예수님에게 더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구속하고 타락으로 인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틈을 메우기 위해 보냄을 받으셨지만, 여전히 시간을 내어 그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즉각적인 필요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신은 새들을 돌보지만




Melvin Allen
Melvin Allen
Melvin Allen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이자 헌신적인 성경 연구생입니다. 다양한 사역에서 10년 넘게 봉사한 경험을 통해 Melvin은 일상 생활에서 성경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한 깊은 감사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평판이 좋은 기독교 대학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서 연구 석사 학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Melvin의 사명은 개인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Melvin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