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성경은 예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느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창조성이 그분에게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창세기의 앞부분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마른 땅, 나무, 식물, 바다, 태양, 달을 예술적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인간을 창조하면서 예술적 능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다른 창조물들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DNA에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설계하실 때 거기에 두셨습니다. 낙서를 하든, 책장을 만들든, 꽃을 꽂든, 옷장을 정리하든, 당신은 신이 주신 창조적인 충동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이 창의성과 예술을 왜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예술은 성경에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그러면 성서는 예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한 번 보자.
예술에 대한 기독교인의 명언
“기독교 미술은 기독교인으로서 전인격의 삶 전체를 표현한 것이다. 기독교인이 그의 예술에서 묘사하는 것은 삶의 총체입니다. 예술은 안된다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또한보십시오: 천사에 관한 50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 (성경의 천사들)35. 창세기 1장 21절 “하나님이 큰 바다 생물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36.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리고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37. 창세기 1:31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38. 창세기 2:1-2 “하늘과 땅과 그 만상이 다 이루니라. 2하나님이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사실, 인류를 창조하신 6일째 되는 날, 그분은 자신의 창조적인 노력을 매우 훌륭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사를 찬양하며 그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합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사용합시다. 예언이면 우리의 믿음에 비례하여;봉사하는 경우, 봉사하는 것; 가르치는 사람은 그의 가르침에; 8 권면하는 사람은 권면할 때에, 관대하게 기여하는 사람; 열정으로 인도하는 사람; 긍휼을 베푸는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로마서 12:6-8 ESV)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당신은 이벤트를 조직하는 데 능숙하거나 숙련된 제빵사이거나 물건을 만드는 능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은사가 무엇이든, 하나님은 당신이 그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주변 사람들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에 있는 이 구절은 일부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은사와 이러한 은사를 통해 우리가 보여야 할 태도를 제시합니다.
39. 골로새서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을 주께로부터 받을 줄 앎이니라. 당신은 주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습니다.”
40. 시 47:6 “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41. 베드로전서 4장 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42.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것과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43. 디모데전서 4:12-14 “네가 어리다고 남에게 업신여기게 하지 말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믿음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청정. 13 내가 갈 때까지 낭독과 강론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 14 장로의 회가 네게 안수할 때에 예언으로 네게 주신 네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은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분이십니다. 섬기는 것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니라 6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의 나타남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주시나니 ,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 사이의 분별력,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다른 사람에게는 방언 통역. 이 모든 것은 같은 한 성령에 의해 권능을 받았고, 그분은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 고린도전서 12:4-11 ESV)
또한보십시오: 금식의 10가지 성경적 이유당신의 은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당신의 재능이나 능력이 너무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은 일요일 아침에 부르는 찬양을 작곡하는 사람보다 덜 흥미로워 보입니다.
자신의 은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비결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단순한 진리를 잊기 쉽습니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정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기여는 하나님께 가치 있는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당신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을 보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전부입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찬양하고 그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44. 로마서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다릅니다. 네 은사가 예언이면 네 믿음대로 예언하라.”
45. 고전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은사를, 어떤 사람은 저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46. 고린도전서 12:4-6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나누어주시는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봉사는 여러 가지지만 주는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역사하심은 여러 가지나 그 모든 일과 모든 일에서 하시는 일은 같은 하나님이시니라.” 경전에는 장인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 점토 작업하는 도공-예레미야 18:6
- 솜씨-에베소서 2:10
- 뜨개질-시편 139:13
성경에서 우리는
- 다윗이 수금을 연주
- 바울이 천막을 만들었고
- 히람이 놋으로 일하며
- 두발가인이 철과 놋으로 기구를 만들며
- 예수는 목수였더라
47. 출애굽기 31장 4절 “금과 은과 놋으로 정교하게 도안을 만들고”
48. 예레미야 10장 9절 “두드린 은은 다시스에서 가져오고 금은 장색의 수공의 손에서 우바스에서 가져오나니 그들의 옷은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모두 숙련된 장인의 작품입니다.”
49. 에스겔 27장 7절 “그들이 애굽산 수 놓은 세마포로 돛을 만들어 기를 삼았나이다. 그들이 엘리사 해안의 청색과 자색으로 차일을 만들었도다.”
50. (렘 18:6)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 토기장이 같이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결론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자. 그는 이미지 보유자의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창의적이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모든 인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창조 능력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열쇠입니다.
일종의 자의식 전도를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 Francis Schaeffer“문학과 예술에서도 독창성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결코 독창적이 될 수 없습니다. , 열에 아홉은 눈치채지 못한 채 독창적이 된다.” C. S. 루이스
“모든 예술 작품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 요구는 항복입니다. 바라보다. 듣다. 받다. 방해가되지 않도록하십시오.” C. S. Lewis
하나님은 예술가이십니다.
창조 외에 우리가 하나님이 예술가이심을 가장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모세에게 성막 건축에 관해 자세히 지시하신 내용입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던 곳이었습니다. 제사장들이 백성의 죄를 속죄하던 곳입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이르기까지 광야를 가로질러 여행할 때 이리저리 이동하는 임시 구조물이었습니다. 비록 성막이 영구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모세가 성막을 어떻게 짓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계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모세에게 성막을 짓기 위해 특정한 것들을 모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아카시아 나무
- 은
- 금
- 청동
- 보석류
- 가죽
- 패브릭
하나님은 브살렐이라는 사람을 택하셔서 이 일을 감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 영을 그(브살렐)에게 충만하게 하시고 재주와 총명과 지식과 모든 재주로 궁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고 , 세팅하기 위해 돌을 자르고, 나무를 조각하고, 모든 숙련된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 영감을 주어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기술을 충만하게 하사 조각하는 자나 디자이너나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는 자나 베 짜는 자 곧 각종 직공이나 솜씨 있는 디자이너가 하는 모든 일을 하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35:31-34 ESV)
브살렐, 오홀리압, 아히사막은 이미 장인이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언약궤, 떡 상, 휘장, 제사장의 옷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지시를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5-40장을 읽고 하나님께서 성막을 위해 선택하신 모든 복잡한 세부 사항을 배우십시오.
1. 에베소서 2:10 (KJV)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정하신 바라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이사야 64:8 (NASB) “그러나 이제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3. 전도서 3:11(NIV)그 시간에 아름다운 모든 것. 그분은 또한 인간의 마음에 영원성을 두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도 측량할 수 없느니라.”
4.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5. 예레미야 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미래에 희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6.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권세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를 통하여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피조물로서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에베소서 2:10 ESV)
성경에서 반복적으로 하나님은 인간이 그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 만들어진 그의 피조물이거나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 빚은 진흙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외모, 성격, 능력은 모두 하나님의 독특한 설계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다양성을 사랑하십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우리는 인간 창조에서 절정에 달하는 하나님의 작품의 완성을 봅니다. 물론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품은 아담과 이브의 죄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읽습니다. 그들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를 불신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완전한 관계를 더럽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변화시켰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생명과 온전함이 있었던 곳에서 죽음과 부패를 봅니다. 모든 생물은 갑자기 죽음의 저주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과 그분과의 새로운 관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탄생, 완전한 삶, 죽음, 부활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깨끗한 판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가치와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나타내기 위해 삽니다. 산, 바다, 사막, 평야 등 창조의 모든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피조물 위에 계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존경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말하면서 이것을 독자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고린도전서 10:31 ESV).
7. 시편 139:14 당신의 작품이 훌륭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8. 요한계시록 15:3 “저희가 하나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주의 행사가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도소이다!”
9.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의 뜻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들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10. 마태복음 19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창조주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11.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존재하였고 또 지음을 받았나이다”
12. 예레미야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노라. 내가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13. 시편 100:3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14.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에베소서 4장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 모든 일이 우리 주위에 보이느니라
우리는 아마도 하나님의 창조물에서 하나님의 작품을 가장 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조그마한 개미가 열 배나 되는 작은 음식을 끌고 가는 모습이나 새가 바닷바람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독특한 창조력이 생각납니다. 물론 인류는 하나님의 작품을 특별한 방식으로 묘사합니다. 인체 해부학을 공부한 적이 있다면 인체가 얼마나 복잡하게 만들어졌는지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각 시스템은수십 년 동안 신체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는 일.
16.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핑계치 못할지니라”
17. 히브리서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8. 예레미야 51:15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도다. 그 지혜로 세상을 세우시고 명철로 하늘을 펴셨도다”
19. 시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하늘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예술은 신의 선물인가?
예술은 신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 예술은 선과 악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을 수 있는 또 다른 질문은 우리가 보는 예술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 여부입니다. 예술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종교적인 주제를 갖거나 성경의 내용을 묘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의 경치를 그린 그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예술이 인간을 비하하거나 신을 조롱할 때, 그것은 인간에게 더 이상 선물이 아니며 신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20. (출 35:35) “그들로 하여금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직공-모든 일을 하는 사람과 예술 작품을 디자인하는 사람.”
21. 출애굽기 31:3 “내가 하나님의 영으로 그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모든 솜씨로 충만하게 하였느니라”
22. 출애굽기 31장 2~5절 “보라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 우리의 아들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으로 그에게 능력과 총명과 지식과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였으니 예술적인 디자인을 고안하고, 금, 은, 동으로 작업하고, 보석을 깎아 세팅하고, 나무를 조각하여 온갖 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23. 역대상 22:15-16 “네게 일하는 자가 많으니 곧 석수와 석수와 목수와 및 각종 직공이 수없이 많으니 곧 금과 은과 동과 철을 다루는 일이니라.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24. 사도행전 17장 29절 “그런즉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성품을 금이나 은이나 돌이나 사람의 기술과 상상으로 만든 우상과 같다고 여기지 말라”
25. 이사야 40:19 (ESV) “우상이여! 장인이 주조하고 금세공인이 금을 입히고 은사슬로 주조합니다.”
예술은 인내를 가르칩니다.
예술에는 일정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그러나 그것은 또한 당신에게 인내심을 가르쳐줍니다. 당신이 만들고 있는 것은 그것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져와야 하는 자료가 필요하거나 프로세스가 노동 집약적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사물은 우리에게 그 과정에서 인내심을 갖도록 가르쳐줍니다.
26.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27. 로마서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8. 골로새서 3장 12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29. 에베소서 4:2 “완전히 겸손하고 온유하십시오. 인내하며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십시오.”
30.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창의력이 하나님께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창조 이야기 중에 우리는 창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를 반복해서 읽습니다.
31. 창세기 1:4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32. 창세기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33. 창세기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34. 창세기 1:16-18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또 별들을 만드시니라. 17 하나님이 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