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완벽주의는 이단이다: (7가지 성경적 이유)

죄 없는 완벽주의는 이단이다: (7가지 성경적 이유)
Melvin Allen

이 기사에서는 죄 없는 완벽주의의 이단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길에서 어느 때라도 죄가 없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완전이라고 하시는 것을 볼 때 누가 완전하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구속되지 않은 육신에 갇혀 있으며 우리 자신을 완전한 그리스도와 비교할 때 엎드려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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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을 바라볼 때 우리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우리에게서 오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우리의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날마다 죄를 자백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6:9-12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왕국이 임하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를 탕감한 것 같이 우리의 빚을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는 신자들을 위해 분명히 기록된 장입니다. 문맥에서 요한 1서를 읽을 때 우리는 빛 가운데 행하는 측면 중 하나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죄를 지은 것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고 지금은 완벽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을 할 때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죄를 자백하는 것은 구원받은 증거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빛 안에 결코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죄를 이기는 것.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믿음의 증거는 당신이 새로워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변화를 드러낼 것입니다. 당신은 옛 삶을 미루겠지만, 다시 한 번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인간성에 갇혀 있습니다. 투쟁이있을 것입니다. 전투가 있을 예정입니다.

요한일서 3:8-10; 요한일서 3:6; 그리고 요한일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범치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요한의 시작과 모순되는 너희가 결코 죄를 범치 아니하리라 한 것이 아니다. 라이프스타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죄의 핑계로 삼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계속해서 죄를 추구하고 실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직 가짜 그리스도인만이 고의적인 죄와 세속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짜 그리스도인들은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그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아닙니다. 잡혀서 울겠지만 그게 다입니다. 그들에게는 경건한 근심이 아니라 세상 근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다.

신자의 투쟁!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더 많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참된 신자의 표시입니다. 마태복음 5:4-6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그러나 대부분의 신자들은 구세주가 계시고 부활하신 왕이 계시며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완전히 만족시키신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자신을 바라보는 대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나의 구원이 나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이며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공로를 신뢰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매일 나의 죄를 고백할 때 나는 그분의 보혈에 더욱 감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랄수록 주님의 은혜와 그분의 피는 점점 더 실재하게 됩니다. 로마서 7:25 NLT 하나님 감사합니다! 답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요한일서 2:1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아버지와의 진정한 관계는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실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거짓 회심의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분의 자녀로 대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분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자백하지 않은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을 듣지 않으십니다.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시편 19편 12절은 우리에게 알지 못하는 죄까지도 자백하라고 가르칩니다. 불순하고 불경건한 생각의 1초도 죄입니다. 죄를 걱정하십시오. 직장에서 주님을 위해 100% 온전히 일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죄는 과녁을 놓치고 있습니다. 아무도 필요한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날마다 부족하지만 정죄하며 살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그것은 나에게 기쁨을 줍니다. 내가 가진 것은 예수님뿐입니다. 나는 나를 대신하여 그분의 완전하심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성은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피를 훨씬 더 의미 있고 소중하게 만듭니다.

요한일서 1:7-10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시편 66:18 “내가 내 마음에 죄를 자백하지 아니하였더라면주님께서 듣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합니다. 당신 안에 진리가 있다면 당신과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실까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표준입니다. 사람과 함께 시작하면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면 그분이 얼마나 거룩하신지, 구원자가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이생의 모든 것은 그분의 것입니다. 단 한 방울의 불완전함도 그분의 면전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온전함입니다. 신자로서도 결코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인가? 예!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까? 예! 나는 죄를 미워합니까? 예! 나는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가? 예! 나는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아니오, 하지만 저는 모든 신도들이 그러하듯이 날마다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기적일 수 있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지 않아,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아, 예배에 정신이 팔려, 내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어, 걱정 가끔은 내 마음에 탐욕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 실수로 정지 신호를 달렸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죄입니다. 기도에는 항상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나는 죄 없는 완벽주의자들은 믿지 않는다.

로마서3:10-12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돌아서서 함께 무가치하게 되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143:2 “주의 종을 심판하지 마옵소서 주의 앞에 의로운 산 자가 없나이다 .”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잠언 20:9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지켰다. 나는 깨끗하고 죄가 없습니까?”

시편 51:5 “실로 내가 죄 중에 있었나니 모친이 나를 잉태할 때부터 죄 중에 있었나이다.”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죄악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경건한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주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과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빛에 가까웠고 그리스도의 빛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죄를 보게 됩니다.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빛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죄인의 괴수”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내가 죄인의 괴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됨을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이해했기 때문에 자신의 죄됨을 강조했습니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나는 그 중 최고입니다.”

누가복음 5:8 “시몬 베드로가이것을 본 그는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주여, 저를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로마서 7장은 죄 없는 완벽주의를 파괴합니다.

로마서 7장에서 우리는 바울이 신자로서 자신의 투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생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것이 잘못된 이유입니다. 성경은 믿지 않는 자들은 죄의 종이요, 죄 가운데 죽었고, 사탄에게 눈이 멀었고, 하나님의 일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라고 했습니다.

만일 바울은 자신의 전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그가 선을 행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19절에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은 행하나니”라고 했습니다. 불신자는 선을 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구하지 않습니다. 22절에서 그는 “나는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한다고 말합니다. 불신자는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실 시편 1:2; 시편 119:47; 그리고 시편 119:16에서 우리는 신자만이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고 있음을 봅니다.

25절에서 바울은 자신의 어려움에 대한 답을 밝힙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리스도는 우리가 모든 죄를 이기는 방법입니다. 25절에서 바울은 계속해서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가 현재의 삶을 언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불신자는 죄와 싸우지 않습니다. 오직 믿는 자만이 죄와 싸운다.베드로전서 4:12 “네가 받는 불 시험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믿는 자로서 우리는 비록 새로운 피조물이지만 육신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성에 갇혀 있고 이제 그 영은 육체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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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15-25 “나는 내 행위를 알지 못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지 않고 내가 미워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16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율법이 선하니 이를 인정하는 것이니 17 그런즉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그것을 실행할 능력은 없습니다.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은 행하나니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의를 행하려 할 때에 악이 가까이 있음이 곧 법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이 죽음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겠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갈라디아서 5:16-17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성령을 좇아 행하라너희는 육체의 욕망을 좇지 않을 것이다. 17 육신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신을 거스르나니 이것들이 서로 대적하여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무죄한 완벽주의는 성화를 부인합니다.

완전성결이나 기독교적 완벽주의는 지독한 이단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면 성화 과정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를 그의 아들의 형상으로 본받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신자의 삶에서 죽을 때까지 일하실 것입니다.

죄 없는 완벽주의가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실 이유가 없으며 여러 성경 구절과 모순됩니다. 바울도 신자들을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나는 신자가 육신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신자는 성장하겠지만 신자를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실은 이 거짓 교리를 파괴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3절 “그러나 내가 너희를 신령한 자로 대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 내가 너희에게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먹였으니 이는 너희가 준비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지금도 여러분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3 여러분은 여전히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으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처럼 행함이 아니냐?”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며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야고보는 “우리가 다 여러 가지로 넘어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3장은 살펴보기에 좋은 장입니다. 2절에 “우리가 다 여러 가지로 넘어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일부가 아니라 불신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넘어지는 길은 무수히 많습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죄를 짓는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 정당하게 그분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3장 8절에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없음 !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죄를 짓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험담, 세상 이야기, 불평, 불경건한 농담, 남을 비방하는 농담, 무례한 말, 반만 진실 말하기, 욕설 등이 모두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마음과 뜻과 뜻과 힘을 다하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야고보서 3:2 “우리는 다 여러 가지로 넘어집니다. 자기의 말에 결코 허물이 없는 사람은 온전한 몸을 제어할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3:8 “혀는 사람이 능히 길들일 수 없나니… 그것은 치명적인 독으로 가득 찬 불안한 악입니다.”

시편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 죄를 기록하시면 주여 누가 능히 서리이까”

내가 가진 것은 그리스도뿐이다.

사실 예수님은 의인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그는 죄인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9:13 . 대부분의 죄 없는 완벽주의자들은 당신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John Macarthur가 말했듯이 "당신이 당신의 구원을 잃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24/7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이것을 할 수 없었고 당신이 정직하다면 당신도 이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겉으로 드러나는 죄를 말하지만 마음의 죄는 어떻습니까? 누가 그렇게 살고 싶어 합니까? "오, 실수로 정지 신호를 달렸어 구원을 잃었어." 참으로 어리석고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죄로 인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기사 어디에도 나는 누군가에게 죄를 짓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죄와 씨름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구원받았을 때 당신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며 죄 가운데 죽었습니다.




Melvin Allen
Melvin Allen
Melvin Allen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이자 헌신적인 성경 연구생입니다. 다양한 사역에서 10년 넘게 봉사한 경험을 통해 Melvin은 일상 생활에서 성경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한 깊은 감사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평판이 좋은 기독교 대학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서 연구 석사 학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Melvin의 사명은 개인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Melvin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