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은혜와 자비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공의와 그분의 법에 적용되는지에 대한 엄청난 오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는 구원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은혜란 무엇입니까?
은혜는 과분한 호의입니다. 헬라어는 카리스 인데 이는 축복이나 친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은혜라는 단어가 하나님과 관련하여 사용될 때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죄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그분의 진노를 우리에게 쏟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공로 없는 호의와 자비와 축복을 베푸시기로 선택하신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끼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도 모르게 축복과 호의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은혜의 예
노아 시대에 인류는 극도로 사악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죄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즐겼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자신의 죄가 창조주에 대한 모욕이 되는 것을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정당하게 모든 인류를 일소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노아와 노아의 가족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성경은 노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온전함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그의 가족이 얼마나 잘 살았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은 땅에 닥친 멸망으로부터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고 그들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은혜의 비유
백만장자가 공원에 가서 선착순 10명에게 주면 천 달러를 보고 그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그것은 받을 자격이 없으며 오직 그분이 그것을 수여하도록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집니다.
Grace는 한 남자가 도로에서 속도를 내다가 차를 세우면 경찰이 그에게 법 위반에 대한 티켓을 올바르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은혜를 베풀고 경고와 함께 Chick-fil-A에서 무료 식사 쿠폰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과속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경찰관이 될 것입니다.
은혜에 관한 말씀
예레미야 31:2-3 “여호와의 말씀에 칼에서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느니라 ; 이스라엘이 안식을 구할 때에 여호와께서 멀리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계속해서 당신에게 충실했습니다.”
사도행전 15:39-40 “이에 서로 심한 다툼이 생겨 서로 헤어지니라.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실라를 택하여 가니라.”
또한보십시오: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것에 대한 40가지 서사시 인용문(격려)고린도후서 12:8-9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그러나 그는 나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것을 자랑할 것이다.나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더욱 기쁘게 하라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15-17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이르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 하던 자가 이 사람이니라.” ”)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한 데서 은혜 위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습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로마서 5:1-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에베소서 2:4-9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은혜로 살리셨고 너희가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일으키사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 자신의 일이 아닙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긍휼이란 무엇입니까?
은혜와 긍휼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비슷하다. 자비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을 보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은혜는 그분이 그 자비를 베푸실 때입니다.그 위에 축복을 더합니다. 자비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에서 구출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긍휼의 예
또한보십시오: 오순절 대 침례교 신앙: (알아야 할 9가지 차이점)긍휼은 많은 빚진 자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에서 잘 드러난다. 그는 1년 동안 벌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가 돈을 갚기로 한 날, 돈을 빌려준 사람은 그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이 정당하며 그가 돈을 준비하지 않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그가 자비를 베풀고 빚을 탕감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비의 삽화
또 다른 자비의 삽화는 레미제라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 발장은 이야기 초반에 주교의 집을 털었습니다. 그는 은 촛대 몇 개를 들고 체포되었습니다. 그가 감옥에 갇히기 전에 주교 앞에 끌려와 교수형에 처했을 때 주교는 장 발장에게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그는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경찰에게 자신이 그에게 촛대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은을 팔아 그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자비에 관한 말씀
창세기 19:16 “그러나 그가 머뭇거렸다. 이에 그 사람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그의 두 딸의 손을 잡았으니 이는 여호와의 긍휼이 그에게 임하였음이라. 그리고 그들은 그를 끌어내어 도시 밖에 두었습니다.”
빌립보서 2:27 “그가 병들어 죽을 지경이라그러나 하나님이 그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되 그뿐 아니라 내게도 긍휼을 베푸사 나로 근심에 근심하지 않게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1장 13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내가 알지 못하고 믿지 아니할 때에 행하므로 긍휼을 입었느니라.”
유다서 1:22-23 “의심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다른 사람들을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십시오. 다른 이들에게는 두려움으로 자비를 베풀고 육체로 더럽혀진 옷이라도 미워하십시오.”
역대하 30:9 “너희가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손이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긍휼을 입어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사 네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네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누가복음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정의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는 법적인 의미에서 남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사용된 히브리어 단어는 mishpat 입니다. 그것은 인종이나 사회적 지위에 근거하지 않고 사건의 장점에 따라서만 모든 사람을 처벌하거나 무죄를 선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에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처벌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거나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부여받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잘못한 사람에 대한 처벌일 뿐만 아니라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보호이기도 합니다. 정의는 반영하기 때문에 중요한 개념입니다.하나님의 성품.
성경에 나타난 공의의 예
창세기 18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공의를 설명하기에 매우 적절한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소돔 성 근처에 살았습니다. 그 도시의 사람들은 극도로 사악했습니다. 하나님이 소돔 거민에게 심판을 선포하셨으니 이는 그 성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없고 다 철저히 패역하며 여호와를 미워함이었더라 롯은 살아남았지만 모든 주민들은 멸망당했습니다.
정의의 그림
우리는 삶에서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범죄자가 범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처벌받을 때, 판사가 부상자에게 금전을 선고할 때 등
정의에 관한 성경구절
전도서 3장 17절 “내가 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행위에 때가 있고 모든 행위를 심판할 때가 있음이라.”
히브리서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 일이라 말씀하신 이를 우리가 아노니 내가 갚겠다.
호세아 12:6 “그러나 너는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사랑과 정의를 유지하고 항상 당신의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잠언 21:15 “공의를 행하면 의인에게는 기쁨이 되고 행악자에게는 두려움이 되느니라.”
잠언 24:24-25 “죄 있는 자에게 무죄하다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민족들과 민족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죄를 선고하는 사람들은 잘 될 것이고, 풍부한 축복이 그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시편 37:27-29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러면 너는 그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고 그의 성실한 자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범죄자들은 완전히 멸망될 것이다. 악인의 자손은 멸망할 것이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율법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율법을 논할 때 구약 전체, 성경의 처음 다섯 권, 십계 계명 또는 모세의 율법. 간단히 말해서,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함의 표준입니다. 우리가 심판받을 기준은 바로 이 기준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율법의 예
십계명은 율법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이웃을 간결하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통해서 우리의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얼마나 멀리 떼어놓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법의 예
우리는 도로에 적용되는 법률 때문에 도로에서 얼마나 빨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률은 길가를 따라 전략적으로 배치된 표지판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운전하는 동안 우리는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 있는지에 있어서 옳은 영역 내에서 그리고 잘못된 영역 밖에서 잘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이 법을 위반하거나 이를 위반하는 행위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법을 어긴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율법서
신명기 6:6-7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마음에 새기고 . 자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걸을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
로마서 6:15 “그러면 무엇을?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이기겠느냐? 결코 아니다!"
신명기 30:16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노니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대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이요 그리하면 네가 번성하여 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항상 네 입에 두라.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번영하고 성공할 것입니다.”
로마서 3:20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달음이니라.”
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가 오늘 네게 명하노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들은 어떻게 구원에 협력합니까?
하나님은 거룩함의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창조주께 죄를 지음으로써 그분의 법을 어겼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완벽하게 공의로우십니다. 그는 성하를 거스르는 반역죄를 처벌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판은 죽음입니다: 지옥에서의 영원. 그러나 그분은 우리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푸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은 흠 없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제공하심으로써 우리의 범죄에 대한 완전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그는 대신 그리스도에게 그의 진노를 쏟았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범죄는 지불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긍휼이 많으셨고, 하늘의 축복을 베푸시는 은혜로우셨습니다.
딤후 1:9 “그가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게 하심은 우리의 행위 때문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은혜로 말미암음이라. 이 은혜는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결론
당신은 하나님의 법을 어겨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 매달렸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