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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적 이해 없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진리는 성경 전반에 걸쳐 발견되며 초대 교회의 제1차 에큐메니칼 권고에서 확고해졌습니다. Athenasian Creed가 개발 된 것은 그 상담 회의에서였습니다. 당신이 성경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숭배하고 있다면 당신은 성경의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기독교 인용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벌레를 내게 가져오십시오. 그러면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 존 웨슬리
“모든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기독교의 말을 반복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적어도 두 위격을 포함하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셨다면 세상이 생기기 전에 그분은 사랑이 아니셨습니다.” – C.S. Lewis
“간단히 말해서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이 본질의 분열과 복제 없이 뚜렷하고 질서 있는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한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존 맥아더
“한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존재한다면 삼위일체의 모든 위격을 똑같이 경외합시다. 삼위일체에는 더도 덜도 없습니다.봉사는 여러 가지나 주님은 같은 분이십니다. 6 역사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일과 모든 일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은 분이십니다.”
29.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큰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는 진리의 성령이라. 그는 아버지에게서 오셨고 나에 관한 진리를 지적하실 것입니다.”
30. 사도행전 2:33 “이제 그가 하늘에서 지극히 존귀한 곳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늘날 너희가 보고 듣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느니라.”
신격의 각 구성원은 하나님으로 식별됩니다.
성경에서 반복해서 우리는 삼위일체의 각 구성원이 하나님으로 언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격의 각각의 구별된 위격은 그 자신의 구별된 위격이지만, 그분은 본질이나 존재에 있어서 하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고 불립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것도 다른 것보다 "더 많은" 신은 없습니다. 그들 모두는 똑같이 신이지만 그들만의 고유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역할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가 가치가 떨어지거나 합당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31.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32. 고린도후서 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33. 골로새서 2:9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신성의 충만함이 육신으로 거하십니다.”
34. 로마서 4장 17절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이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무에서 새 것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아브라함이 믿었음이니라.”
35. 로마서 4장 18절 “아브라함은 아무 소망이 없던 때에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니라. 36. 이사야 48:16-17 “내게 가까이 와서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은밀히 말한 것이 아니니 , 그 일이 일어날 때 나는 거기에 있습니다. 이제 주 여호와께서 그의 영과 함께 나를 보내셨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나는 네게 유익할 것을 가르치고 네 갈 길을 지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삼위일체 위격의 전지, 전능, 무소부재
삼위일체의 각 구성원은 하나님이시므로 각 구성원은 동등하게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 앞에 놓인 과업을 충분히 알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일어나야 할 일에 결코 놀라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님은 자신이 거하실 분이 누구인지 이미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으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그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은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하나님.
37.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38. 히브리서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영원한 제사장 직분이 있느니라”
39. 고린도전서 2:9-10 그러나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들을.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40. 예레미야 23: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이 있는 신이요 멀리 있는 신이 아니냐 24 내가 보지 못하게 누가 은밀한 곳에 숨을 수 있겠느냐?”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과 땅을 채우지 않습니까?”
41.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42.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성령이라. 세상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라.”
43. 창세기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물 위에 운행하시니라
44. 골로새서 2:9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신성의 충만이 육체로 거하십니다.”
45.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또한보십시오: 부활절 일요일에 관한 60개의 서사시 성경 구절(그분은 부활하셨다 이야기)46. 마가복음 2:8 “예수께서 그들이 속으로 의논하는 줄을 곧 영으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구원 안에서
삼위일체의 각 구성원은 우리의 구원에 관여합니다. Ligonier의 Richard Phillips는 “성령은 예수님께서 속죄의 죽음을 바치신 바로 그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구속하는 아버지의 목적은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예정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기 위한 유일하게 합당한 대가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믿는 자들 안에 내주하시어 그들의 구원이 지속되도록 인치십니다.
47. 베드로전서 1:1-2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 여러 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택하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그의 피 뿌림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48. 고린도후서 1:21-22 “이제 우리와 너희를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22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22 우리에게 도장을 찍으시고 그의 성령을 우리 마음에 두셨으니앞으로 올 것을 보장하는 보증금으로 .”
또한보십시오: 음행과 간음에 관한 50가지 중요한 성경 구절49. 에베소서 4:4-6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것과 같이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5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한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 그는 만물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하여 만유 안에 계시느니라
50. 빌립보서 2:5-8 “너희가 서로 마음을 같이 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마음을 품으라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신의 이점; 7 오히려 자기를 비우사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과 같이 되셨느니라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결론
삼위일체가 정확히 어떻게 가능한지는 우리의 상상 범위를 넘어서지만, 우리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정확히 계시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르게 고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위일체는 하느님의 독립성을 보존합니다. 그는 우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관계를 갖기 위해, 그분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인류를 창조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크십니다. 그는 너무나 거룩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아버지는 아들과 성신보다 더 하나님이 아닙니다. 신격에는 질서가 있지만 등급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다수나 탁월함을 갖지 않으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숭배를 주어야 합니다.” 토마스 왓슨“삼위일체는 복음의 기초이며, 복음은 삼위일체의 행동에 대한 선언입니다.” J. I. 패커
"창조 초기에 "사람을 만들자"라고 말씀하신 것은 전체 삼위일체였습니다. 그것은 다시 전체 삼위일체였습니다. 복음 서두에서 "우리가 사람을 구합시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J. C. Ryle
“삼위로 존재하는 한 하나님이 있다면 삼위일체의 모든 위격에 동등한 경의를 표합시다. 삼위일체에는 더도 덜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아들과 성신보다 더 하나님이 아닙니다. 신격에는 질서가 있지만 등급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다수나 탁월함을 갖지 않으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숭배를 주어야 합니다.” 토마스 왓슨
“어떤 의미에서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가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세 가지 진술로 요약함으로써 그 진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세 위격이십니다. 2. 각 사람은 완전한 하나님이다. 3.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웨인 그루뎀
“삼위일체는 두 가지 의미에서 미스터리입니다. 그것이 진리라는 점에서 성경적 의미의 신비입니다.드러날 때까지 숨김. 그러나 그것은 본질적으로 초합리적이며 궁극적으로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는 점에서 신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을 계시하셨기 때문에 사람이 부분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경험에서 유추가 없으며 그 핵심 요소(각각 완전하고 단순한 신적 본질을 소유하고 존재론적 종속 없이 다른 두 사람과 영원히 관계하는 동등한 세 위격)는 인간의 이성을 초월합니다.” John MacArthur
다음은 아테네 신조의 일부입니다.
이제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인간이심을 믿고 고백합니다.
그는 아버지의 본질로부터 나온 하나님이시며
시간 전에 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어머니의 본질로부터 인간입니다,
시간에 태어난;
완전한 신, 완전한 인간,
이성적인 영혼과 인간의 육체를 가진;
신성에 관해서는 아버지와 같고,
인성에 관해서는 아버지보다 적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시지만
그리스도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시다.
그러나 그분은
그의 신성이 육신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성을 취하심으로 하나이십니다.
그는 하나입니다.
확실히 그의 본질의 혼합이 아니라
그의 인격의 통일성입니다.
한 인간으로서이성적인 영혼이면서 육신이신 것처럼
한 분 그리스도도 하나님이시며 인간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는 지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분은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거기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가 오시면 모든 사람이 육체적으로 일어나서
자신의 행위를 보고할 것입니다.
선을 행한 자는 영생에 들어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에 들어가리라.
삼위일체의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함
우리가 삼위일체에 대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삼위일체의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입니다. 또 다른. “우리”와 “우리의”라는 단어와 같이 복수형 단어가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엘로힘”과 “아도나이”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복수형으로 사용된 예도 많이 있습니다.
1.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의 모든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라.”
2.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제 그는 손을 내밀 수 있고 또한생명나무 열매를 따먹고 영생하리라.”
3.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4. 이사야 6:8 “그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음성을 들으니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 내가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5. 골로새서 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17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6. 누가복음 3:21-22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더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당신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삼위일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나타나고 입증되고 영화롭게 되려면 하나님이 삼위일체가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삼위 일체가 없다면 하나님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사랑을 할 누군가, 사랑받을 누군가, 그리고 그들 사이의 관계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한 신격의 세 존재가 아니라면 그분은 사랑일 수 없습니다.
7. 고린도전서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한 분이시니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가 그를 위하여 사는 아버지;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8. 사도행전 20:28 “성령이 너희를 감독자로 삼으신 너희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지키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의 목자들이 되십시오.”
9. 요한복음 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0. 히브리서 1:3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느니라. 죄를 정결하게 하신 후에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삼위일체 교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성경에서 우리는 반복적으로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이 세 인격(성부, 성자, 성령)으로 영원히 존재하시지만 본질적으로 하나이심을 가르칩니다. 각 위격은 완전한 신이지만 존재에 있어서는 하나입니다. 이것은 유한한 인간의 마음으로는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미스터리이며 괜찮습니다.
11. 이사야 44:6 “이스라엘 왕 여호와와 그의 구속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고 나는 마지막이다. 나 외에는 신이 없느니라.”
12. 요한일서5:7 하늘에서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라 그리고 이 셋은 하나입니다.”
13.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여호와는 한 분이시니이다!”
14. 마가복음 12:32 “율법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옳소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 참입니다.”
15. 로마서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16. 야고보서 2:19 “네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니 이는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노라. 잘 됐네요! 귀신들도 이것을 믿고 무서워 떠느니라.”
17. 에베소서 4:6 “한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 그는 만물 위에 계시고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를 통하여 살아 계시느니라.”
18. 고린도전서 8: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없는 것과 또 한 분 외에는 신이 없는 줄을 아노라.”
19. 스가랴 14:9 “여호와께서 온 땅의 왕이 되실 것이라.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계시고 그분의 이름만이 유일한 분이 되실 것입니다.”
20. 고린도후서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느니라. 오직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산다.”
삼위일체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완전하고 완전하게.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삼위일체의 구성원들 사이에 나누는 사랑은 그리스도의 입양된 상속자인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에 반영됩니다. 하나님은 은혜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자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에 대해 가지신 것과 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은 오직 은혜뿐입니다. 존 칼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머리를 향하여 품으신 그 사랑은 모든 지체에게 미치므로 그리스도 안에서만 사랑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21. 요한복음 17:22-23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저희로 온전하게 하나 되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2.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하리라.”
23. 누가복음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러므로 나실 아기는 거룩할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입니다.”
24. 요한복음 14:9-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지금까지 너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아직도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 왜 나에게 그를 보여달라고 요청합니까? 10 하지마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내가 하는 말이 내 말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내 아버지께서 나를 통하여 그의 일을 하신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니면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을 본 일 때문에 믿으십시오.”
25. 로마서 15:30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아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나의 투쟁에 동참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하노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나를 사랑하므로 이를 행하라.”
26.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우리에게 공동체와 일치를 가르칩니다.
삼위일체는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창조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우리 중 일부는 내향적이고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사회화"가 훨씬 덜 필요하지만 우리 모두 결국 커뮤니티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서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다른 인간과 관계를 맺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은 신격의 공동체 안에 존재합니다.
27. 마태복음 1:23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28. 고린도전서 12장 :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으니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