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에 관한 50개의 주요 성경구절 (인종, 젠더, 권리)

평등에 관한 50개의 주요 성경구절 (인종, 젠더, 권리)
Melvin Allen

성경은 평등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평등은 오늘날 사회에서 뜨거운 화두입니다: 인종 평등, 남녀 평등, 경제적 평등, 정치적 평등, 사회적 평등, 그리고 더. 하나님은 평등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다양한 유형의 평등에 대한 그분의 다면적인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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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대한 기독교 인용문

“인류의 수천 년 동안, 지난 20년 정도까지 ,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명백하다고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손쉬운 가정은 공격을 받고 혼란스러워졌고, 우리는 평등이라는 것에 대한 수사학의 안개 속에서 방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때 가장 단순한 농민에게 완벽하게 명백했던 것을 교육받은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불편한 위치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Elisabeth Elliot

“아버지와 아들은 본질적으로 동일하고 동등하게 하나님이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하나님 자신의 계획에 따라 아들은 아버지의 머리 직분에 복종합니다. 아들의 역할은 결코 덜한 역할이 아닙니다. 단지 다른 것.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머리 직분에 기꺼이 복종하시지만 결코 아버지보다 열등하지 않습니다. 결혼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남편과 아내에게 서로 다른 역할을 지정하셨지만 아내는 결코 남편보다 열등하지 않습니다. 둘은 한 몸입니다. 그들은기독교인과 교회에서 사회 계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유한 사람을 존경하고 가난하거나 교육받지 못한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사회적 등반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부하려 하는 자는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어떤 사람들은 돈을 사모하여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9-10)

한편으로 우리는 더 높은 사회 계급이나 부유한 것이 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덧없는 것들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리고 우리의 재정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

“이 세상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여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6:17-19)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잠언 14:31)

성경 시대에는 노예 제도가 일반적이었고, 때때로 누군가가 노예가 된 사람으로서 기독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그들은 이제 두 주인, 즉 신과 그들의 인간 주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종종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노예가 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너는 노예로 부름을 받았느냐?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주 안에서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주의 자유인이요 이와 같이 자유인이라 부르심을 입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당신은 값으로 산 것입니다. 사람들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 7:21-23)

26. 고린도전서 1:27-28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하나님은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있는 것들을 폐하시려고 이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7. 디모데전서 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어떤 사람들은 돈을 사모하여 믿음에서 떠나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28. 잠언 28장 6절 “존귀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행실이 행악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29. 잠언 31:8-9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자와 모든 궁핍한 자를 위하여 말하라. 9 공정하게 말하고 재판하십시오. 의 권리를 옹호하다가난하고 궁핍합니다.”

30. 야고보서 2장 5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으라 하나님이 세상 보기에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하게 아니하셨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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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고린도전서 7:21-23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종이었느냐?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22 종으로 부르심을 받아 주님을 믿게 된 사람은 주님의 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23 여러분은 값으로 산 것입니다. 인간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성경 속의 남녀평등

성평등을 말할 때, 사회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남녀평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사회의 관점에서 성평등은 남성과 여성 모두 교육, 직업, 승진 등에 대해 동일한 법적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서적 성평등은 평등주의와 같지 않습니다 , 그것은 남녀가 교회와 결혼에서 어떤 위계 없이 동일한 역할을 한다는 교리입니다. 이 교리는 주요 성구를 무시하거나 왜곡하며 나중에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성경의 남녀 평등에는 이미 언급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두 성별은 하나님께 동등한 가치가 있으며 동일한 영적 구원의 축복이 있습니다. , 성화,기타 한 성별은 다른 성별보다 열등하지 않습니다. 둘 다 생명의 은혜의 공동 상속자입니다(벧전 3:7).

하나님은 교회와 결혼에서 남성과 여성에게 서로 다른 역할을 주셨지만 이것이 성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평등. 예를 들어 집을 짓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목수는 목조 구조물을 짓고, 배관공은 파이프를 설치하고, 전기 기사는 배선 작업을 하고, 화가는 벽을 칠하는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특정 업무를 가진 팀으로 일하지만 똑같이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32. 고린도전서 11장 11절 “그러나 주 안에서는 여자가 남자 없이 있지 아니하고 남자가 여자에게만 있지 아니하니라”

33. 골로새서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34. 에베소서 5:21-22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서로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성경적이며 행복한 결혼과 열매 맺는 사역으로 이어지지만 "칭찬"과는 다릅니다. 보완 이라는 단어는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성한다" 또는 "각각이 서로의 자질을 향상시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결혼 생활과 교회에서 뚜렷하면서도 상호보완적인 능력과 역할을 가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엡 5:21-33,디모데전서 2:12).

예를 들어,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다른 몸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오직 여성만이 아이를 낳고 젖을 먹일 수 있습니다. 깨어 있는 사회에서는 여성을 "생부모"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신이 여성에게 결혼에서 부여한 구체적이고 놀라운 역할입니다. 전기공과 목수가 집을 짓는 데 절실히 필요한 것처럼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가 모두 필요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교회를 세우지만, 각자는 뚜렷하고 똑같이 중요한 하나님이 정하신 역할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에는 지도력(에베소서 5:23), 희생적으로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아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과 같이 교회를 양육하고 돌보며(엡 5:24-33) 존중합니다(벧전 3:7). 그는 주의 훈계와 훈계로 자녀를 양육하며(엡 6:4, 신명 6:6-7, 잠 22:7), 가족을 부양하며(딤전 5:8), 자녀를 징계하며(잠 3 :11-12, 디모데전서 3:4-5), 자녀를 긍휼히 여기고(시편 103:13), 자녀를 격려합니다(데살로니가전서 2:11-12).

성도의 역할 가정에서 아내와 어머니는 교회가 그리스도 아래 있는 것 같이 자신을 남편 아래 두며(엡 5:24), 남편을 존경하며(엡 5:33), 남편에게 선을 행함(잠 31:12)을 포함합니다. 그녀는 자녀를 가르치고(잠언 31:1, 26) 가족의 식품과 의복을 마련하기 위해 일합니다.(잠언 31:13-15, 19, 21-2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돌보고(잠언 31:20) 집안을 돌봅니다(잠언 30:27, 디모데전서 5:14).

35. 에베소서 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으니라 그의 몸인 교회의 구주시니라 24 이제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36. 창세기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돕는 배필을 삼으리라.”

37. 에베소서 5:32-33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사랑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교회 안에서의 평등

  1. 인종 & 사회적 지위: 초대 교회는 다민족, 다국적(중동, 아프리카, 유럽 출신), 노예를 포함한 사회 상류층과 하류층이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권합니다. 오직 같은 마음과 같은 판단으로 너희를 온전케 하라.” (1고린도전서 1:10)

하나님이 보시기에 국적, 민족,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교회의 모든 사람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1. 리더십: 하나님은 교회의 리더십에 대한 구체적인 성별 지침을 가지고 계십니다. “감독/장로”(목사 또는 “주교” 또는 지역감리사; 행정 및 영적 권한을 가진 장로)에 대한 지침은 그가 가정을 잘 관리하는 한 아내(따라서 남성)의 남편이어야 하고, 그의 자녀들을 온전한 품위로 통제하십시오. (딤전3:1-7, 딛1:1-9)

성경은 여자가 교회에서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세를 부리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딤전2:12). 그러나 그들은 젊은 여성들을 훈련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디도서 2:4).

  1. 영적 은사: 성령은 모든 신자들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적어도 하나의 영적 은사를 주십니다. .” (고린도전서 12:4-8). 모든 신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고 같은 성령을 마십니다. (고린도전서 12:12-13). “더 큰 은사”(고린도전서 12:31)가 있지만 모든 신자는 각자의 은사를 가지고 몸에 필요하므로 어떤 형제나 자매도 불필요하거나 천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고린도전서 12:14-21) 우리가 한 몸이 되어 함께 고난을 받고 함께 기뻐합니다.필요하다;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을 우리가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나 하나님은 몸을 구성하여 부족한 지체를 더욱 존귀케 하여 몸 가운데 나누어지지 않고 지체들이 서로 돌보게 하려 함이라 몸의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22-26)

38. 고린도전서 1장 10절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다 말하는 것이 서로 뜻이 같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온전히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39. 고린도전서 12:24-26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특별히 다룰 것이 없나니 그러나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하시고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영광을 주셨습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느니라.”

40. 에베소서 4:1-4 “그러므로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되 2 모든 겸손과 온전함으로온유하고 오래 참으며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며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한 소망으로 부르심을 입은 것과 같이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기독교인은 결혼의 평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결혼 평등을 논의할 때 먼저 하나님이 보시기에 결혼이 무엇인지 정의해야 합니다. 인간은 결혼을 재정의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동성애를 정죄하므로 동성 결혼이 죄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결합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에 있어서 동등한 가치를 지니지만, 성경은 남편이 가정의 인도자임을 분명히 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 아래 있는 것처럼 아내는 남편 아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3, 에베소서 5:22-24, 창세기 3:16, 골로새서 3:18)

가정 안에 있는 하나님의 신성한 질서는 불평등이 아닙니다. 아내가 열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머리 직분은 교만하고 거만하고 공격적이며 권력에 굶주린 태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머리 되심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고 교회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원하셨습니다.

41. 고린도전서 11장 3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신 줄을 알기를 원하노라”

42. 에베소서 5장 25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아내를 사랑하신 것 같이 하라교회. 그는 그녀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43. 베드로전서 3장 7절 “남편들아 이와 같이 너희 아내를 연약한 그릇과 같이 여기고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유업으로 받을 자로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 함이라”

44. 창세기 2:24 Korean Standard Version 24 이러므로 남자가 그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우리가 다 죄인이라 구주가 필요하니

구세주가 필요한 죄인이라는 점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로마서 3:23) 우리 모두는 죄의 삯인 죽음을 동등하게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6:23)

다행히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갚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의 은혜로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디도서 2:11) 그분은 어디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사도행전 17:30)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4) 그분은 지상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십니다. (막 16: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행 2:21, 요엘 2:32, 롬 10:13) 그는 만유의 주가 되시며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히 주시느니라 (로마서 10:12)

45.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6. 롬 6:23 “사람의 품삯으로본질적으로 절대적으로 동일합니다. 비록 여자가 남자의 머리되심에 대한 복종의 자리를 대신하지만, 하나님은 남자에게 아내의 본질적 평등을 인정하고 그녀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존 맥아더

"평등이 있다면 그것은 그분의 사랑에 있는 것이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C.S. 루이스

성경은 불평등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1. 하나님은 사회적 또는 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별이 죄임을 분명히 하십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영광스러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편애하지 마십시오. 금가락지를 끼고 밝은 옷을 입은 사람이 너희 모임에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도 들어오니 너희가 밝은 옷 입은 사람을 유심히 보고 이르기를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라'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거기 서 있느냐, 내 발판에 앉느냐' 하고 너희가 서로 분별하고 악한 마음으로 재판관 된 것이 아니냐?

<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으라 하나님이 이 세상의 가난한 자를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아니하셨느냐 그러나 당신은 가난한 사람을 모욕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성경에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외모만 보이면 죄를 짓는 것이요죄는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47. 로마서 5장 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48.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느니라”

49.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50.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결론

지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평등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소중하고 우리에게도 소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세상의 가장 먼 곳에서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행 1:8)

모든 사람은 복음을 한 번 이상 들을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기회는 동등하지 않습니다. 아시아와 중동 일부 지역에서는 예수께서 그들을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일꾼들을 보내어 달라고 간청하십시오.수확하다." (마태복음 9:37-38)

일꾼들이 복음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은혜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간청하시겠습니까? 땅끝까지 가는 이들을 응원하시겠습니까? 혼자 가실래요?

법을 어긴 자로 정죄함을 받습니다.” (야고보서 2:1-10) (또한 욥기 34:19, 갈라디아서 2:6 참조)
  1. “하나님께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로마서 2:11 ) 이 구절의 문맥은 회개하지 않는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에 의해 전가된 의를 가진 자들에 대한 영광과 명예와 불멸입니다.

하나님의 공정성은 구원을 확장합니다. 모든 나라와 족속 중에 예수를 믿는 자에게 (사도행전 10:34-35, 로마서 10:12)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다(시98:9, 엡6:9, 골3:25, 벧전1:17)

하나님의 공평하심은 고아, 과부, 외국인에 대한 공의에도 적용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며 그분은 고아와 과부를 위해 정의를 집행하시고 나그네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어 사랑을 보이십니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으니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명기 10:17-19)

  1. “유대인도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나 여자도 없으며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갈라디아서 3:28)

이 구절은 민족적, 사회적, 성별의 차이가 없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예수) 각 사람에게서범주는 그리스도 안에서 ONE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그분의 상속자이며 그분과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룹니다. 은혜는 이러한 구별을 무효화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 정체성의 가장 기초적인 측면입니다.

  1. “하나님이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으니 강한 것들과 세상의 보잘 것 없는 것들과 멸시받는 하나님이 택하신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28)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는 권력이나 명성이나 큰 지적 능력을 소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아닌 자”를 취하여 그들을 통해 일하심을 기뻐하시므로 세상이 그분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어부인 베드로와 요한을 보자.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배우지 못한 범인인 줄 알고 이상히 여기며 이 사람들이 예수." (행4:13)

1. 로마서 2:11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느니라”

2. 신명기 10:17 “네 하나님 여호와는 신 중의 신이시요 주 중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3. 욥 34:19 “누가 귀인의 편을 들지 아니하며 부자보다 가난한 자보다 편을 들지 아니하겠느냐 그것들은 모두 그분의 손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4. 갈라디아서 3:28(KJV)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남자도 여자도 아니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5. 잠언 22장 2절(KRV) “부한 자와 가난한 자가 공동으로 통솔하나니 여호와는 그들을 지으신 이시니라”

6. 고린도전서 1:27-28,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하나님은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있는 것들을 폐하시려고 이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7. 신명기 10장 17~19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신 중의 신이시요 주 중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차별하지 아니하시고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이시라.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옷을 주시나니 19 그런즉 나그네를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느니라”

8. 창세기 1:27 (ESV)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9. 골로새서 3:25 “악을 행하는 자는 그 악을 갚되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리라”

10. 사도행전 10장 34절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심을 깨달았나이다”

11. 베드로전서 1:17(NKJV) “각 사람의 행위대로 편벽 없이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부르거든 여기 머무는 동안 내내 두려움 가운데 행하라."

남녀하나님의 눈에는 평등하다

남자와 여자는 둘 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에는 평등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27)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창세기 2:23) 결혼으로 남자와 여자는 하나가 됩니다(창세기 2:24). 육체적으로나 결혼 생활에서 맡은 역할이 다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동등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남자와 여자는 영적인 의미에서 동등합니다. 둘 다 죄인입니다(로마서 3: 23) 그러나 구원은 두 사람 모두에게 동등하게 가능합니다(히 5:9, 갈 3:27-29). 둘 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성령과 영적 은사를 받습니다(벧전 4:10, 행 2:17). 그러나 교회 내에서의 역할은 다릅니다.

12.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13. 마태복음 19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창조주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하시니

14.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15. (창 2:23) 그 사람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남자에게서 나왔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16. 베드로전서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아내와 동거함을 같이 하여 아내를 연약한 자로 여기고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유업으로 받을 자로 여기라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라”

성경과 인간의 평등

하나님이 모든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존엄과 존중을 받는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태어나지 않은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을 공경하라”(베드로전서 2:17).

모든 사람이 존엄과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차이점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같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나 다른 많은 면에서 똑같지 않습니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자녀가있는 우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동등하게 사랑하지만(바라건대), 그것들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에 기뻐합니다. 하나님은 성별, 외모, 능력, 은사, 성격 및 기타 여러 면에서 우리를 다르게 만드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평등을 포용하면서 우리의 차이를 축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을 넘어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성"을 강요할 때 사회에서 완전한 평등을 요구하는 것은 본질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종교, 의료 문제, 정치, 이데올로기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은 "취소"되고 사회에 위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평등이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평등이 가난하고 궁핍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보이고 변호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가르칩니다.(신명기 24:17, 잠언 19:17, 시편 10:18, 41:1, 72:2, 4, 12-14, 82:3, 103:6, 140:12, 이사야서 1:17, 23, 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야고보서 1:27)

여기에는 개인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와 정부를 통해 기업 차원에서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포함됩니다(따라서 우리는 정당한 법률과 정당한 정치인을 옹호해야 합니다. 무고한 어린이를 낙태로부터 보호하고 장애인, 궁핍한 사람, 억압받는 사람들을 돌봅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 즉 다른 인종, 다른 나라, 다른 사회 및 교육 수준, 장애인, 심지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까지. 우정과 토론을 통해 우리는 이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일을 더 잘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그들의 필요를 돌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초기 교회는 이렇게 했습니다. 신자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누었습니다. 더 부유한 신자들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땅과 재산을 팔았습니다(행 2:44-47, 4:32-37).

17. 베드로전서 2:17 “모든 남자 를 공경하십시오. 형제애를 사랑하십시오. 신을 경외하다. 왕을 공경하라.”

18. 신명기 24장 17절 “이방인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제사장의 겉옷을 빼앗지 말며과부를 담보로.”

19. 출애굽기 22:22(NLT) “너는 과부나 고아를 착취하지 말라.”

20. 신명기 10: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21. 잠언 19장 17절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22. 시 10:18 “고아와 억눌린 자를 위하여 공의를 행하사 땅의 사람으로 다시는 압제하지 못하게 하소서”

23. 시 82:3 “너희는 약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변호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억압받는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십시오.”

24. 잠언 14장 21절 "이웃을 멸시하는 자는 죄인이나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25. 시편 72:2 “그가 공의로 네 백성을, 공의로 네 빈민을 심판하리로다”

사회 계층에 대한 성경적 견해

사회 계층은 본질적으로 사회 계층과 무관합니다. 하나님. 예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그분의 제자들(그리고 그분의 측근)의 삼분의 일이 어부(노동자 계급)였습니다. 그는 세금 징수원(부유한 추방자)을 선택했고, 우리는 다른 제자들의 사회 계층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 서두에서 이미 밝혔듯이 신분에 따른 차별은 죄입니다(약 2:1-10). 성경은 또한 하나님께서 하찮고 약한 자들과 멸시받는 자들을 택하셨다고 말씀합니다(고린도전서 1:27-28).

우리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Melvin Allen
Melvin Allen
Melvin Allen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이자 헌신적인 성경 연구생입니다. 다양한 사역에서 10년 넘게 봉사한 경험을 통해 Melvin은 일상 생활에서 성경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한 깊은 감사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평판이 좋은 기독교 대학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서 연구 석사 학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Melvin의 사명은 개인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Melvin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깁니다.